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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 인터뷰] 김병국 농협중앙회장 후보 "농민.지역농협 군림 않는 중앙회 만들 것"

40여년간 농촌 조합원, 서충주 조합장으로 농업.농촌 위해 헌신
"지역농협 대변자 역할...중앙회.지역농협 '뱃지' 통일시킬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24대 농협중앙회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김병국 후보는 40여년간 농촌 조합원으로, 서충주 조합장으로 농업과 농촌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영원한 농협맨'으로 불리는 그는 지난 1978년 지역 농협 근무를 시작으로 1998년 서충주농협 조합장 선거에 당선돼 21년간 서충주농협에 봉직하다 지난해 3월 퇴임했다. 서충주농협 조합장 재직 당시 '합병권유' 위기를 뚝심으로 극복하고 50년 전통 명품조합으로 자리매김시켰다. 우직스럽게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 그에게 조합원들은 '뚝심'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김 후보는 오는 31일 치뤄질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 후보는 농민과 지역농협 위에 군림하지 않는 농민과 지역농협과 함께하는 농협중앙회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역농협이 없는 중앙회는 없다. 지역농협을 위하고 지역 농협의 대변자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중앙회가 돼야 한다"며 "중앙회는 지금까지 지역농협 위에 군림하는 기관처럼 지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역농협 ‘뱃지’, 중앙회 ‘뱃지’를 하나의 뱃지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중앙회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기호 6번이다. 그는 6번은 기다렸다. 전임 김병원 회장이 기호 6번을 받고 당선 됐으며 민선으로 선출하는 여섯 번째 중앙회장 선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는 제6기 기호 6번이 당선될 것으로 확신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이번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되면 무엇부터 시행할건가. 평소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의 정체성, 그리고 농협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합장 여러 분들의 지지로 당선이 되면 이것 하나만큼은 시행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민과 지역농협 위에 군림하지 않는 농민과 지역농협과 함께하는 농협중앙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특히 지역 농협은 농민을 위한 농협, 농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돼야 한다.


지역농협이 없는 중앙회는 없다. 지역농협을 위하고 지역 농협의 대변자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중앙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중앙회는 지금까지 지역농협 위에 군림하는 기관처럼 지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역농협과 같은 ‘뱃지’를 만들겠다.


지역농협 ‘뱃지’, 중앙회 ‘뱃지’를 하나의 뱃지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중앙회장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 할 것으로 본다.



- 이번 기호추첨에서 6번을 뽑으신 소감은 어떤지.


6번을 뽑으면서 기분이 좋았다. 특히 6번은 은근히 기다렸던 번호이기도 했다. 그 이유는 전임 김병원 회장이 기호 6번을 받고 당선이 되기도 했고, 민선으로 선출하는 여섯 번째 중앙회장 선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선 1기 강원도 한호선 회장, 2기 충남 원철희 회장 , 3기 경남 정대근 회장, 4기 경북  최원병 회장, 5기 전남의 김병원 전 회장이 당선 됐다. 제6기 기호 6번, 충북의 김병국이 당선될 것으로 확신 한다.


직선 6기, 기호 6번 충북의 뚝심 김병국. 함께 하겠다.


- 뚝심이 별명이 된 이유는.


40여 년 동안 농업에 종사하는 농촌 조합원들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그러한 별명이 생긴 것 같다. 특히나 우직스럽게 한 가지 일에 매진하고 하나하나 조합원들과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보고 우직한 뚝심이다. 뚝심 아니면 이것을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조합원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러면서 별명이 뚝심이 됐다.


지난 60년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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