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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맹추위 속 제주 삼다수 노조 집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바람을 동반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린 31일 오전 제주도개발공사 노조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도개발공사 사옥 앞에서 경영진 퇴진 등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오전 집회를 마친 노조는 오후 새롭게 구성된 사측 교섭단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먹는 샘물 삼다수와 감귤 주스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 노조는 30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공장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총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은 617명 중 500여 명으로 근로 처우 개선과 성과장려금 도입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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