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8 (수)

푸드TV

[홍 기자의 FoodToday] 국회, 어려운 한돈농가 응원...이번 추석엔 '한돈 선물세트로~'

한돈자조금-국회 농해수위와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 펼쳐
현장서 한돈 추석 선물세트 주문 접수, 한돈 요리 시식회 등 열어 큰 호응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이면 평소 고마운 가족,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명절 대목에도 좀처럼 웃지 못하는 한돈 농가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 모였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 대한한돈협회와 28일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을 열고 국민들에게 한돈 소비촉진을 호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돼지가격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협 등으로 사상 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00여 국내 한돈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자조금이 국회 농해수위와 특별히 마련한 대국민 캠페인입니다.

행사에는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한돈 추석선물세트 보내기 퍼포먼스에 함께 동참하고 한돈 요리를 시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돈 추석 선물세트를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1만5000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주문접수 매대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 
국회 농해수위 주관으로 한돈 우리 토종 돼지 홍보 및 소비 촉진 행사를 국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 임업, 수산업, 축산업의 위기가 굉장히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도매가격이 10%나 하락했습니다. 또 1인당 소비는 한 2%정도 준것으로 나옵니다. 오늘 이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전국의 한돈 농가들에게 조그마한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 
오늘 한돈자조금관리 위원회에서는 '한돈 더먹기, 국민건강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국회, 한돈 소비촉진 홍보 전시회를 갖게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 한돈 농가가 가격 폭락으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국회위원님들께 알리고 국회 담당자분들, 소비자분들에게 우리 한돈을 추석을 맞이해 판매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시고 우리 한돈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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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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