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외식.프랜차이즈

[푸드TV] 돈치킨 '이경규 치킨', 팔도 '꼬꼬면' 실패 전철 피할까

'하얀국물라면' 열풍 이후 8년 만에 신메뉴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도전장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꼬꼬면'으로 '하얀국물라면' 열풍을 몰고 왔던 방송인 이경규씨가 이후 8년 만에 치킨 신메뉴 허니마라 치킨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도전장을 냈다.



돈치킨(대표 박의태)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이경규와 함께 개발한 ’이경규 치킨’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돈치킨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의 국내 250개, 해외 51개인 가맹점 및 매장을 2025년까지 국내 500개, 해외 5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해외 진출의 경우 돈치킨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중국, 태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아직 진출하지 않은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돈치킨과 이경규가 손잡고 함께 선보인 일명 ‘이경규 치킨’은 혀가 얼얼해지는 매운 맛인 ‘마라’를 기본으로 달콤한 맛을 더한 ‘허니마라치킨’이다.



‘마라’는 매운 맛을 내는 중국 사천 지방의 향신료로 저릴 마(痲)와 매울 랄(辣)을 쓰는 만큼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의미한다. 돈치킨의 ‘허니마라치킨’은 화자오와 산초를 사용해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면서 100% 국내산 벌꿀로 혀를 달래주는 달콤한 맛을 더했다.


돈치킨의 주주이기도 한 이경규는 본인의 요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신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는 본인이 세계 각국을 여행한 경험과 도시어부 등 방송을 촬영하며 100여가지의 요리 경험을 원천으로 ‘이경규 치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가 하면 ‘허니마라치킨’이라는 제품명 역시 직접 작명했다.


이날 참석한 이경규 씨는 "마라소스에 허니(꿀)을 접목시켜 얼얼한 맛과 화끈한 맛을 다잡기 위해 꿀을 넣어 맵지만 달콤한 맛을 살렸다"면서 "파프리카, 토마토, 양파 등 신선한 채소들을 갈아서 오븐기에 구워낸 닭과 함께 볶았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팔도와 이경규가 손 잡고 출시한 ‘꼬꼬면’이 선도한 하얀국물 라면은 ‘나가사키짬뽕’(삼양식품) ‘기스면’(오뚜기)으로 이어지면서 한때 시장 점유율 17%까지 올랐으나 이후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단종된 바 있다. 


다음은 이경규와의 일문일답이다.

Q. 치킨을 개발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
-A. 중독성이다.


Q. 허니마라치킨 제품에 대한 소개 한마디를 한다면?
-A. 달콤얼얼하달까. 트렌드를 살린 맛이다.


Q.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달라.
-A. 닭에서 육수를 뽑아 만들었던 게 볶음면이였고,마라, 산초의 향을 선택하게 돼 치킨을 만들게 됐다. 특히, 동아시아 쪽에서 호응이 높았다. 전국적으로 체인점도 내고 새로운 제 2의 치킨을 또 만들고 싶다.


Q. 타사에도 마라치킨이 있는데, 타사의 마라치킨과 다른 돈치킨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오븐에서 기름기를 쏙 빼고 나왔기 때문에, 매운맛은 또 유행을 타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허니마라치킨'은 흥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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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여름에서 초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만성 간질환자나 노약자의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수산물 안전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몇 가지 사항만 유의하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 일선 현장에서 예방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성과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부산식약청에서는 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를 특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올해에는 식약처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에 경고 이상으로 예보되는 해역의 해수욕장과 항.포구 바닷가 주변 횟집 등을 대상으로 매주 관할 지자체 및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어패류를 보관하는 수족관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오염이 확인되는 경우 보관중인 어패류는 생식용 사용을 금지하고 수족관물을 소독해 교체한다. 여행객과 수산물을 판매하는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과 위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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