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월)

식품

[1월 맛.멋.펀] '황후의 과일' 딸기, 하루 6개면 비타민C 충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딸기는 겨울부터 봄까지 제철인데 특히 겨울 딸기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어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딸기는 오래전부터 '황후의 과일'로 불리며 아름답고 성스러운 식품으로 여겨져 식용보다는 약용이나 관상용으로 재배된 과일이었다.

스위스 원주민 유적에서 딸기 종자가 발견된 것으로 미뤄볼 때 딸기는 석기 시대부터 식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14세기 프랑스에서는 병원에서 환자에게 야생딸기를 판매하기도 했고 르네상스 시대 미술가들은 딸기가 수놓인 의상을 입은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기도 했다.

지금의 딸기는 남미의 칠레산과 미국 서부산이 유럽에서 교잡되면서 탄생했다. 우리나라에는 20세기 초 일본에서 딸기가 도입돼 점차 재배가 확대됐으며 2005년 '설향'이라는 국산 품종이 탄생했다.

오감(五感)을 만족하게 해주는 과일로 최근에는 빵, 케이크, 떡 등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 딸기 어디에 좋을까?

딸기는 90%가 수분으로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 섬유질 등 인체에 유용한 성분을 많이 함유해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 심혈관계 질환 등 성인병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겨울철 감기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딸기의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면역력 증진, 혈관 강화 등에 효능이 있다.

또한 딸기의 안토시아닌과 엘라그산 성분은 항암 효과에 매우 뛰어나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엘라그산은 폐, 식도, 자궁, 혀, 간 등 신체 여러 부위의 암 발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졌다.

겨울철 딸기일수록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다. 100g 기준 80~100mg 비타민이 함유돼 있으며 하루에 6개 정도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 비타민 함량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딸기의 칼로리는 100g당 27칼로리로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섬유질과 팩틴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 딸기 잘 고르는 법은?

모양이 좋고 선홍색으로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꼮지는 위로 올라가 있고 진푸른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크기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가 가장 맛있다.

딸기는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다. 딸기의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물에 오래 담가 놓으면 비타민이 물에 녹아 배출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씻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꼭지를 따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딸기 음식 궁합은?

딸기는 우유 등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칼슘이 보충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딸기에 부족한 단백질과 지방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바나나와도 함께 먹으면 좋은데 딸기와 바나나 모두 잡티 예방 등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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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오다리, 엑스다리를 바르게 하는 방법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말 못하고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O)다리, 엑스(X)다리이다. 자신은 다리를 쭉 펴고 바르게 걸으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바르게 서서 양 발을 모으고 무릎을 붙여보려고 하여도 붙지 않고 둥그렇게 되고 일자로 모아지지 않는다. 바지나 치마를 입을 때는 통이 크거나 긴치마를 입어서 가린다. 또 중년여성이상의 나이에서도 고민이 많다. 젊었을 때는 크게 표시가 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가 벌어지면서 오다리가 된다. 뒤에서 보면 몸을 뒤뚱거리면서 걷게 된다. 또한 무릎의 통증도 동반하여 고생도 심하게 한다. 남성도 고민은 마찬가지다. 젊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어느 순간에 오다리로 걷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다리를 바르게 펴 보려고 바르게 걸어 보지만 오다리는 없어지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는 많지는 않지만 엑스다리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서양인들에게 많은 경우로써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에게 많다. 다리를 바르게 하여 걸어 보지만 반듯한 일자다리를 만드는 것은 쉽지가 않다. 오다리, X다리는 왜 오는 것일까? 평소의 생활습관, 타고난 체형 등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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