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월)

유통

전국 미세먼지 기승에 건강 주방가전 주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른 추위와 미세먼지로 인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신체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다가 미세먼지는 특히 건강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먹거리가 중요하다. 이에 겨울철 미세먼지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음료를 만들 수 있는 주방가전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철 체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채소, 과일 속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원액기는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한 잔의 주스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세먼지 배출에는 미나리, 배, 도라지 등의 채소가 도움이 되는데 과일과 섞어 주스로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휴롬의 저속 착즙 원액기 ‘휴롬디바’는 많은 양의 채소, 과일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미세먼지 해독 및 배출을 위해 배와 미나리를 혼합한 ‘배 미나리 주스’나 따뜻한 성질이 있고 호흡기 강화에 도움이 되는 주스로 배와 도라지, 생강을 혼합한 ‘배 도라지 생강 주스’를 추천한다. 휴롬디바는 2개의 주스필터를 사용해 찌꺼기가 끼지 않아 세척이 간편해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 때문에 환기를 자주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레인지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이커머스 업체 G마켓에서는 지난 10월 전기레인지 판매비중은 51%로, 가스레인지(49%)보다 많았다.

쿠첸의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는 조리용기의 크기와 위치를 인식해 가열하는 '프리존' 인덕션 화구와 용기 제약이 없는 하이라이트 화구가 접목된 전기레인지다. 둥근 조리 용기뿐 아니라 한국식 구이ㆍ볶음 요리에 적합한 사각 팬 등 용기 종류에 제한 없이 조리할 수 있어 사용 효율성을 높였다.

에어프라이어도 음식 조리 시 연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이다. 또한 생선이나 고기류 등을 튀기거나 구울 때 기름 없이 조리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신일산업의 ‘신일 에어프라이어’는 내부 회전 팬이 열을 순환시켜 별도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원재료의 지방 성분만을 이용, 바삭한 저유분 튀김을 완성한다. 칼로리는 낮추고 뒷마무리도 쉬운 점이 특징이다. 서랍식 구조의 바스켓은 쉽게 원재료를 넣거나 뺄 수 있으며 3ℓ대용량 크기로 많은 양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다. 손잡이에는 바스켓 분리 버튼이 있어 조리와 세척이 간편하다.

주방에서 요리할 때에도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식재료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식품 전용 세척기를 활용하면 간편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으로 식재료를 세척할 수 있다.

팩토리얼의 ‘이지더블유’는 과일이나 채소 등 식재료를 물과 함께 넣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내재된 4개의 세라믹 압력 진동자(BLT)가 출력 200W의 강력한 초음파 진동을 일으켜 보이지 않는 작은 틈새의 미세먼지와 잔류농약까지 깨끗하게 세척한다. 과일, 채소 세척뿐만 아니라 조개류 해감, 게나 새우 등 갑각류 껍질 노폐물 제거, 육류의 핏물 제거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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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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