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푸드TV

[푸드TV인터뷰] 고문삼 위원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서 제주의 모든 것을 한번에 느끼세요"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 7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서 개최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2018제주국제감귤박람회'가 개최됩니다."


박람회 개막을 7일 앞둔 지난 31일 푸드투데이와 갖은 인터뷰에서 고문삼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집행위원장은 "제주 감귤의 역사, 농업 기술 그리고 우리 산업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전시되며 제주감귤을 맛 볼 수 있는 체험의 장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제주의 모든 것을 한번에 보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세계를 보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대한민국 감귤 최고 주산지인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감귤품종전시관, 농업기술관, 감귤역사관, 감귤산업전시관, 비즈니스 전시관 등 6개의 전시마당을 비롯해 감귤전문가 컨퍼런스, 농업기술 정보 공유, 홍보·판매, 해외 교류 등으로 진행되며 세계 15개국, 200여 개 업체 및 기관·단체의 참여와 2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위원장은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감귤 농업인의 감귤 기술과 수출, 유통에 대한 컨퍼런스와 토론회를 통해서 제주 감귤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수출 확대를 위한 바이어와 소통  등 여러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고 전했다.



특히 "감귤역사관에서는 약 1500년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제주도 감귤재배가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 어려웠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감귤재배의 현황,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농업에 대한 예측과 고찰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제주의 농업, 감귤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체험의 장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고 토론하면서 제주의 감귤을 맛 볼 수 있는 감귤 무료 시식회, 감귤을 이용한 가공식품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고 위원장은 또 "인기 연예인인 서현이 감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송대관, 조승구, 조항조, 김혜연, 박승희, 조명구, 윙크, 한서경, 박혜신, 리듬파워 등 인기가수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주도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이 찾아와 제주 감귤을 맛 볼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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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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