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푸드TV

[생생국감] 국감 현장서 만난 사람 전혜숙 의원

'변질 우려 의약품 퀵 배송' 희귀의약품센터 현장 방문, 관리부실 실태 밝혀
"국정감사가 끝나도 국민 안전한 먹거리 개선 위해 365일 함께 뛰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정감사가 2주차로 돌입한 15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명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국정감사 현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을 만나 이번 국감에 임하는 각오와 핵심 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이날 전 의원은 "답은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국감에서도 현장 방문을 통한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전 의원은 변질 우려가 있는 의약품을 퀵으로 배송하는 등 희귀의약품센터의 허술한 의약품 안전 관리 실태를 센터 현장 방문을 통해 낱낱이 밝혔다.


이번 국감은..."현장이 답" 국정감사가 끝이 아니다, 현장점검 통한 날선 지적

"이번 국정감사가 끝이 아닙니다. 저는 이번 국정감사가 끝나도 늘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리 안전한 먹거리를 개선하기 위해서 365일 함께 뛰겠습니다."

전 의원은 식약처 오전 국감을 마치고 푸드투데이와 갖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회적 약자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국정감사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이번 국감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때 살충제 계란 문제로 농장을 현장 방문했었다. 그리고 압축 공기로 많은 음식들이 세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HACCP에 대한 강화를 이야기 했다"면서 "이번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 방문을 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먹거리가 과연 안전하게 제대로 관리 되고 있는가, 작년 국감에 지적한 것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이번에 또 점검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 "희귀 의약품 환자들이 희귀 의약품센터에서 약을 배송받고 있는데 그것이 배송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했지만 모든 것을 환자에게 책임을 지게하고 국가는 나몰라라 이런 시스템 개선도 오늘 국정감사에서 짚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HACCP 기준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아이들이 먹는 영유아 이유식과 혼자사는 분들이 먹는 음식에 많은 이물질이 혼입돼 이번에 국정감사에서 바로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국정감사 현장 방문한 압축 공기의 경우에도 HACCP 기준이 엉성했는데 아직까지도 그 기준이 모호하다"면서 "이번에도 HACCP 기준을 강화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가를 믿고 안심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있도록 국정감사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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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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