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익산 농산물 구매 물꼬 텄다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증가하면서 이에 필요한 원료 농산물을 지역농산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실이 하나씩 맺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는 담꽃(대표 오숙경)과 익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구매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담꽃은 서울에서 구운찰떡 등 프리미엄 떡류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 익산에서 생산된 팥을 5년간 약 23톤 구매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하늘김치(대표 허정순)는 김치 가공을 위한 배추(12,000포기), 양파 및 생강을 익산 지역 농가들과 계약재배하고 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벤처센터에 입주해 고급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는 쿠앤즈버킷(대표 박정용)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농산물인 들깨를 올해 약 3톤을 구매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구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벤처센터에 입주해 있는 농업회사법인 누리주식회사(대표 강주석)는 건강 발효 음료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사과 및 양파의 원료를, 주식회사 한섬(대표 이창용)은 누룽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현미, 백미 및 잡곡의 원료를 익산에서 구매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김완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처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및 입주 예정기업들이 지역 농민들과 상생하고 지역 농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좀 더 좋은 원료를 확보해 자사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어 기업과 지역농업의 좋은 상생협력 모델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지역농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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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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