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한농연 담양군연합회 농업경영인 대회 개최...1000명 참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제17회 한농연 담양군연합회 농업경영인 대회가 지난 8일 농업경영인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군 실내종합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한국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주최하고 담양군 등 관계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공감대 형성과 농업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경영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각계 인사 및 농업경영인은 급격한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발전과 농업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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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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