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수)

푸드TV

[현장 탐방]건강식품 아로니아, 강화군 혈구산 농장 가보니

CJ오쇼핑, 롯데제과, 파리바게트, 농심 등 여러 형태 제품으로 출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가 최근 건강웰빙 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로니아 농장을 요리 연구가 양향자와 함께 찾았다.




아로니아는 여러 기업에서 건강보조식으로 각광받으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으로는 CJ오쇼핑의 아로니아 즙, 롯데제과의 아로니아 껌, 파리바게트에서 판매되는 아로니아 케이크, 농심에서 운영하는 호텔 농심의 더 베이커리에서 아로니아 케이크, 농협에서 생산되는 아로니아 분말, 빙그레의 닥터캡슐 유산균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은 뛰어난 맛과 향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아로니아는 단맛, 신맛, 떫은맛을 가지고 있으며 위액의 분비와 배설능력을 증가시켜주고, 간의 해독능력, 면역계와 순환기 계통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있다. 또,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활성산소 제거 작용이 우수해 눈의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눈의 노화를 예방하고 개선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노화의 원인물질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 피부미용, 미백효과가 있다.




요리 연구가 양향자는 "최근 기업들은 아로니아 제품을 통해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출시 하고 있다"면서 "파리바게트에서는 아로니아 케이크를 롯데에서는 아로니아 껌과 주스를 빙그레에서는 닥터 캡슐 유산균을 농심에서는 호텔 농심 더 베이커리에서 아로니아 케이크를 출시하고 그외에도 여러가지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푸드투데이가 찾은 인천시 강화군 혈구산 아로니아 권규성 농장주는 "농장 규모는 한 3천평 되고 올 여름 날씨가 특히 더운 관계로 작황을 7톤을 보고 있다"면서 "아로니아는 수험생, 임산부, 안구건조증, 혈액순환이 안좋은 사람들에게 탁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로니아에 농사를 짓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규성 농장주는 "아로니아가 특히 시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사전 예약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로니아는 수확 후 저온창고에 저장하고 있다가 주문시 택배로 보내거나 개인적으로 보내거나, 12월달까지 저온창고에 저장, 동결 건조를 시켜 분말로 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농장을 함께 찾은 소리새의 주인공 가수 신성철은 "평소에 아로니아가 좋아서 자주 먹는 편"이라면서 "아로니아는 색과 맛이 뛰어나 아침, 저녁으로 자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로니아는 유럽 중동부가 원산지인 장미목 나무이자 동명의 과일로 폴란드가 세계 생산량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후가 비슷한 대한민국에서도 묘목을 수입해서 재배하고 있다.




특유의 떫은 맛으로 해충이나 조류로 인한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재배시 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수분 조절만 잘 해주면 재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 화분에 키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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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혈액순환 촉진 ‘계피’ - 계피 유자 원소병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혈액순환에 좋은 세계3대 향신료 ‘계피’ 오늘은 몸을 보호해주는 식품인 계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계피는 따뜻하고 독이 없는 약제이다. 후추, 정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녹나무과의 육계 또는 동속 근연식물의 수피 또는 주피를 다소 제거한 수피를 말한다.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으며 일본은 육계와 함께 옥계를 공정생약으로 수재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293종의 생약재 중 두 번째로 이용 빈도가 높다. 육계나무는 중국의 남부지방에서 자생하는 늘푸른큰키나무로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나무껍질을 채취하여 사용한다. 잎맥의 가운데 주맥과 양쪽의 측맥이 도드라져 보여 ‘규(圭)’자를 연상하게 해서 식물명에 사용하게 됐다. 규란 홀기 즉, 제사의 차례를 적은 부채모양의 도구로 여러 갈래의 잎맥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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