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방방곡곡 레이더] “분홍색 벼 보셨나요?”… 충남도, 이삭·잎 분홍색 관상용 벼 개발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분홍색 벼 보셨나요?”… 충남도, 이삭·잎 분홍색 관상용 벼 개발  



충청남도는 도 농업기술원이 이삭과 잎이 분홍색을 띤 관상용 벼 신품종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상용 벼는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충남1호’와 같이 키가 작지만, 새끼칠 때 분홍색과 흰색 이파리가 나타나며 화려한 색감을 자랑한다.

이 벼는 화분에 옮겨 공공장소 또는 관공서 현관 등에 볼거리로 이용하거나, 학교 체험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논 그림이나 논 글씨, 관광지나 축제장 경관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

정종태 도 농업기술원 답작팀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깔을 가진 벼를 보고,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홈플러스서 G마크 쌈채소 판촉행사… 최대 20% 할인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심 G마크 채소로 건강한 여름휴가 가자!’라는 슬로건아래 경기도와 서울시내 홈플러스 9개 지점(영등포, 합정, 강서, 파주운정, 의정부, 야탑, 북수원, 영통, 안산점)에서 진행된다.

홈플러스 G마크 판매대에서는 클린 룸에서 재배한 카이피라, 이자벨, 에즈라, 오비레드, 로메인, 버터헤드 등 이색 G마크 쌈채소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주말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D 새싹키우기 퍼즐 70여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클린 룸 재배는 초미세먼지, 해충, 식중독균, 중금속, 유해화학물질, 잔류농약 등 외부의 모든 오염원으로부터 완전 차단해 재배한 것을 말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미세먼지, 열대야, 폭염 등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무공해 채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인 실익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순천공영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안전성검사

전라남도가 이달부터 순천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내 경매 전 반입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이 맡게된다. 이곳은 2015년 동부지원 청사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순천 해룡면 율촌산단에서 지난 4월 개청했다. 대기보전과, 산업폐수과, 농산물검사소로 구성됐다. 농산물검사소 검사 장비는 18종 42대를 설치하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검사업무를 벌이게 된다.

농산물 공영도매시장은 전국적으로 3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농산물검사소는 1999년 서울시 공영도매시장에 검사소가 처음 설치‧운영되기 시작해, 순천 공영도매시장 농산물검사소는 이후 17번째로 설치됐다.

농산물의 안전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농산물 검사소를 운영함으로써 잔류농약, 중금속 등 농산물 유해물질을 신속하게 검사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농산물 검사 결과 알림제 서비스를 도입, 앞으로 농산물 안전성 강화(Positive List System) 시행에 대비해 생산자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토록 유도하며, 안전한 농산물 유통으로 도민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송병준 농산물검사소장은 “농산물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농산물은 압류·폐기조치를 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동남구, 아동급식업체 위생점검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일 여름방학을 맞아 감염성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아동급식의 품질 제고를 위해 아동급식 도시락배달 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개인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위생관리, 식재료 관리, 식단표 관리 분야에 대해 이뤄졌으며, 특히 여름철 부패하기 쉬운 식재료의 신선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아동급식 도시락배달 업체 ‘즐거운 밥상’은 모든 분야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을 지도 받았다.

윤혁중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은 “아동기는 성장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동들의 결식예방과 영양개선에 큰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급식의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급식 도시락배달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중위소득 52%이하인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천안시의 대상 아동은 총 6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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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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