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글로벌 트렌드] 과일 대신 시금치.꽈리...이색 빙수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시금치, 아보타도, 샐러리, 꽈리 등 채소를 메인으로한 개성 만점 빙수가 유행이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오사카지사 등에 따르면 도쿄 아자부의 채소과자 전문점은 방울토마토 시럽을 올린 빙수, 시금치와 말차 빙수, 꽈리, 아보카도 빙수 등 주로 과일을 활용하는 기존 빙수와 달리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메밀국수가 유명한 일식 레스토랑에서는 메밀차를 얼려 빙수의 얼음에 변화를 줬다. 메밀차의 고소한 향기가 특징이다.   

도쿄의 5성급 호텔에서는 커피 리큐르와 럼주에 식용 대나무 숯가루 등을 섞어 얼린 까만색의 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검은색에 보다 임팩트를 주기 위해 식용 대나무 숯가루를 첨가한 것이다. 

aT 오사카지사 관계자는 "빙수의 재료로 잘 쓰이지 않던 채소와 성게 등 변화를 준 빙수가 속속 출현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채소의 소비와 수요를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가능성을 통해 채소의 부가가치가 향상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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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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