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금)

국제

[글로벌 트렌드] 과일 대신 시금치.꽈리...이색 빙수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일본에서는 시금치, 아보타도, 샐러리, 꽈리 등 채소를 메인으로한 개성 만점 빙수가 유행이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오사카지사 등에 따르면 도쿄 아자부의 채소과자 전문점은 방울토마토 시럽을 올린 빙수, 시금치와 말차 빙수, 꽈리, 아보카도 빙수 등 주로 과일을 활용하는 기존 빙수와 달리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메밀국수가 유명한 일식 레스토랑에서는 메밀차를 얼려 빙수의 얼음에 변화를 줬다. 메밀차의 고소한 향기가 특징이다.   

도쿄의 5성급 호텔에서는 커피 리큐르와 럼주에 식용 대나무 숯가루 등을 섞어 얼린 까만색의 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검은색에 보다 임팩트를 주기 위해 식용 대나무 숯가루를 첨가한 것이다. 

aT 오사카지사 관계자는 "빙수의 재료로 잘 쓰이지 않던 채소와 성게 등 변화를 준 빙수가 속속 출현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채소의 소비와 수요를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가능성을 통해 채소의 부가가치가 향상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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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의 집밥 레시피] 식중독 예방 ‘양파’ 2 - 양파튀김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외식과 가정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 따뜻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존재하면서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었다. 이에 푸드투데이에서는 양향자 요리연구가로부터 레시피를 받아 소개한다. <편집자주> 양파가 훌륭한 건강식이며 슈퍼 푸드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흔한 식재료이기에 보약 못지않은 효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심장병 예방 세계 보건기구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심장병 발생률이 가장 낮은 나라가 중국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기름진 식단을 즐기면서도 성인병에 잘 걸리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양파에 있다. 양파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물질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뜨거운 기운을 가지고 있는 양파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프로필’은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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