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일)

지역소식

여름만 되면 높아지는 잔류농약 부적합률 … 보환연, 정밀검사 실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잔류 농약 검사 부적합률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정밀검사 대상은 지난해 여름철 높은 부적합률을 보였던 쑥갓, 고춧잎, 깻잎, 얼갈이, 참나물, 상추 등 20종이며, 다이아지논 등 263종의 농약성분을 검사하게 된다. 쑥갓의 경우 지난해 7월~9월 사이 13건이 잔류농약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잔류농약 기준 위반으로 부적합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모두 130건으로 이 가운데 57%에 달하는 74건이 여름철인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했다. 연구원은 장마와 기온 상승으로 농가의 농약사용량이 많아지는 것을 주요원인으로 보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잔류농약 검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압류·폐기해 신속히 유통을 차단하고,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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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보양식으로 알아보는 나의 사상체질은?
이제 곧 삼복더위가 시작이 된다. 한해에 가장 더운 때로서 무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한다. 만물이 무더위에 이완이 되면서 늘어지듯이 더운 날씨는 몸을 나른하게 하며 만사를 귀찮게 만든다. 이때에 생각나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무덥고 짜증나는 날씨에 기운이 나며 의욕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다. 보양식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삼계탕이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먹어왔던 보신탕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문헌에 보면 삼복더위에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민어매운탕, 임자수탕, 육개장, 장어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먹어서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먹는 음식이다. 아마 보양식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음식도 있다. 그러나 보양식이 오랫동안 먹다 보니 보양식인줄 모르고 먹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보양식으로 체질진단을 할 수 있을까? 보통 보양식이라고 하면 모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는다. 하지만 잘 맞는 체질은 효과를 보지만 맞지 않는 체질은 효과를 못보고 오히려 부작용도 느낄 수 있다. 보양식에도 모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잘 맞는 체질이 있고 잘 안 맞는 체질이 있다는 것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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