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종합

4차 산업혁명 시대 먹거리 이력정보 통합, 스마트 HACCP 추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18일 오송 본원에서‘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Smart HACCP ’구축을 위한 'Smart HACCP 추진 사업단'을  출범했다.

   
Smart HACCP은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Smart HACCP 추진 사업단은 3개의 정부지원 정보화 사업과 인증원 사업(식품·축산물 HACCP관리시스템 일원화 등)을 연계한 추진체로서 정보통계팀, 기술관리팀 등 인증원 내 6개 팀이 모여 2018년 6월부터 2021년 말까지 3년 간 지속 운영한다.
 
주요 업무로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사업’, ▲정부지원 정보화 사업의 추진, ▲식품·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사업, ▲업체 규모·업종별 smart HACCP 시범적용 및 상용화 추진, ▲스마트 HACCP 추진협의체 운영 및 성과관리 등 5대 분야가 있다.
 
추진 사업단의 첫해(`18년도)에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사업’의 ISP 수행과 식품·축산물 HACCP 관리 DB 구축, ‘인공지능 기술상담 및 제품추천 서비스’의 개발, ‘Smart HACCP 추진협의체’ 발족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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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HACCP 추진협의체의 경우, 정부‧산업계‧민간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장을 마련해 Smart HACCP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추후 Smart HACCP을 통해 농장, 도축장, 가공장, 판매장의 생산·모니터링·인증 관련 빅데이터를 한 곳으로 수집·관리함으로써과학적 식품위해 경보 시스템을 마련·운영한다면 식품안전관리가 사후 점검에서 실시간 선제 대응체계로 전환되면서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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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mart HACCP을 활용한다면 각종 기록일지가 디지털화되고 중요관리점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자동화되는 등 HACCP 운영관리가 간소화된다면 소규모 운영업체의 비용 및 인력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장기윤 HACCP인증원장은“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산업체에는 더 나은 경쟁력을, 국민들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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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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