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화)

종합

4차 산업혁명 시대 먹거리 이력정보 통합, 스마트 HACCP 추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18일 오송 본원에서‘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Smart HACCP ’구축을 위한 'Smart HACCP 추진 사업단'을  출범했다.

   
Smart HACCP은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의 수집·관리·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Smart HACCP 추진 사업단은 3개의 정부지원 정보화 사업과 인증원 사업(식품·축산물 HACCP관리시스템 일원화 등)을 연계한 추진체로서 정보통계팀, 기술관리팀 등 인증원 내 6개 팀이 모여 2018년 6월부터 2021년 말까지 3년 간 지속 운영한다.
 
주요 업무로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사업’, ▲정부지원 정보화 사업의 추진, ▲식품·축산물 HACCP 관리시스템 일원화 사업, ▲업체 규모·업종별 smart HACCP 시범적용 및 상용화 추진, ▲스마트 HACCP 추진협의체 운영 및 성과관리 등 5대 분야가 있다.
 
추진 사업단의 첫해(`18년도)에는 `ICT 융합형 안전먹거리 플랫폼 구축사업’의 ISP 수행과 식품·축산물 HACCP 관리 DB 구축, ‘인공지능 기술상담 및 제품추천 서비스’의 개발, ‘Smart HACCP 추진협의체’ 발족 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진행 중에 있다.
 
Smart HACCP 추진협의체의 경우, 정부‧산업계‧민간 전문가가 모두 참여하는 장을 마련해 Smart HACCP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추후 Smart HACCP을 통해 농장, 도축장, 가공장, 판매장의 생산·모니터링·인증 관련 빅데이터를 한 곳으로 수집·관리함으로써과학적 식품위해 경보 시스템을 마련·운영한다면 식품안전관리가 사후 점검에서 실시간 선제 대응체계로 전환되면서 식품안전 사각지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Smart HACCP을 활용한다면 각종 기록일지가 디지털화되고 중요관리점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자동화되는 등 HACCP 운영관리가 간소화된다면 소규모 운영업체의 비용 및 인력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장기윤 HACCP인증원장은“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산업체에는 더 나은 경쟁력을, 국민들에게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땀으로 알아보는 사상체질
체질진단을 하나의 방법으로 진단을 하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실제 사상체질진단을 하여 보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람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교육이나 경험에 의하여 바뀌는 경우도 있다. 또 사는 곳에 따라서 선호하는 습관이나 음식들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어느 하나를 가지고 판단을 하다보면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게 된다. 여러 가지 체질진단하는 방법을 가지고 가장 특징적인 것을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체질진단을 좀 더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다. 그중에 하나가 땀을 가지고 하는 진단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땀은 우리 몸의 생리적인 증세이다.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여 걱정을 하지만 땀이 나게 되는 원인을 알면 이해할 수 있다. 땀은 생리적으로 본다면 몸에 열이 생겼을 때에 열을 없애는 방법이다. 몸 전체적으로 열이 많아지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몸의 열을 내보내기 위하여 땀이 난다. 병적인 것이 아니라 생리적인 현상이다. 물론 병적인 것도 있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이 아니라 체력이 약하여 피부의 모공을 잡아줄 힘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경우는 기(氣)가 약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옛날에 땀을 많이 흘리면 황기와 삼계탕을 먹여서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