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지역소식

[지역소식] 대구시, “식용곤충 요리 맛보러 오세요” 등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식용곤충 요리 맛보러 오세요”… 대구시, 18일 식용곤충 요리대회 등 



대구시가 오는 18일 식용곤충 요리대회 및 시식회를 연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문화음식 곤충요리연구회(회장 김민정)의 주최로 식용곤충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먹거리 사업의 개척과 미래의 식량난에 대비하고 소비자들에게 곤충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이같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용곤충 요리대회 및 시식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동구 방촌동)에서 곤충 요리연구회 주최로 일반시민,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식용곤충을 소개하고 이를 이용해 요리를 선보여 식용곤충에 대한 혐오감이나 편견을 없애 고부가가치 먹거리 사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5회, 1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곤충요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을 통해 미래 식량난을 대비하고 경제학적·영양학적으로 뛰어난 상품의 개발로 6차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하며 곤충에 대한 무한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오늘은 내가 꼬마농부, 도심 속 모내기 체험 실시



전라북도 익산시는 16일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시 친환경연합회(회장 오상노)와 함께 서울 신북초, 남성초, 동자초에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친환경농업 실천사업은 초등학생에게 생명과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고무화분을 이용해서 작은 논에 직접 상토를 넣고 모를 심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모를 난생 처음 보는 아이들은 체험하는 내내 신기해하며 쌀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쌀 한 톨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익산시 친환경연합회는 서울 소재지 초등학교 12개교를 직접 방문해 5월 모내기 행사부터 9~10월 가을추수까지 시기별 벼농사를 위한 각 단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추수시는 벼 베기, 호롱이 체험,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실시간으로 수질 확인… 김해시,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 도입 



경상남도 김해시는 16일부터 모니터에 실시간 수질검사 결과를 표시하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민원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본관 이든카페, 민원청사 민원실을 비롯해 수돗물을 생산·보급하는 상하수도사업소 담당부서 등 총 5개소에 대해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한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총용존고형물 등 4개 항목에 대해 음수기 내부에 설치된 수질측정기계에서 실시간으로 수질검사를 실시, 그 결과가 모니터에 표시돼 수돗물을 먹는 사람들은 수질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마실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저수조(탱크) 담수 공급으로 염소 저감을 통한 음용감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야간·휴일 등 미사용 시 자동 배수·건조시스템으로 세균 증식을 방지할 수 있다. 모니터를 통해 수질검사 결과 뿐만 아니라 각종 시정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어서 1석 4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하기에 앞서 지난 3월에 7개 항목 수질검사, 4월에 6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한 결과에서 수질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

김해기는 우선 5개소에 대해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하고, 시청의 다른 부서, 산하기관 등은 정수기 렌털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수돗물 음수기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허오헌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실시간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표시해 주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언제나 신선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수돗물 음수기를 전부서로 확대·운영해 시청 공무원부터 수돗물을 먹는데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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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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