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지역소식] 서울시내서 모내기·블루베리 수확… ‘그린투어’ 참가자 모집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서울시내서 모내기·블루베리 수확… ‘그린투어’ 참가자 모집  



서울시가 도시민들에게 서울농업을 알리고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운영한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다육식물농장(다육식물 관리방법, 모아심기) ▲벼농장(손 모내기,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블루베리농장(블루베리 수확, 산양 먹이주기) ▲약용식물농장(약용식물 이용한 비누만들기)으로 구성된다.

청소년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5일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단, 일별 선착순 40명씩 총 280명을 모집한다.

권혁현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신록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소농가 판로 개철·도농교류 한번에”… 익산시, 팜파티 행사 지원 



전라북도 익산시가 농특산물 판로를 고민하는 소규모 농가들의 고민 해소와 도시민들을 위한 팜파티 행사를 지원한다.

팜파티(farm-party)란 도시민이 직접 시골 농장을 방문해서 농사 체험을 하며 농촌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이는 농산품 직거래를 통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득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 지원사업을 공모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희망농정위원회 활력분과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전여농(전국여성농업인연합회 약칭) 망성지회와 낭산 주실래 농장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팜파티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북도 삼락농정사업중의 하나로 처음 실시해 효과성을 검증받은 바 있고 올해부터는 도농 교류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익산시가 전체 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전여농 망성지회는 주요 품목인 메론 수확 시기에 맞춰 오는 19일 10시부터 망성명 방축길 일대에서 개최할 행사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도시민 100여명을 초청해 메론과 콜라비, 호박 등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중심으로 농산물 바구니 담기, 대형 윷놀이 게임, 소규모 공연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낭산 주실래 농장은 주 생산품인 사과 수확시기에 맞춰 오는 10월경에 사과따기, 사과잼만들기를 중심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유열 농촌활력과장은 “이제 농업은 체험 관광 서비스가 융복합된 형태로 변화해야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이 익산 농가들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충북도, 어르신 건강을 위한 식생활 위생교육 실시

충청북도는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보은, 옥천, 진천, 괴산 4개 노인복지관에서 도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회씩 총 16회 ‘찾아가는 건강 100세를 위한 어르신 식생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어르신 건강을 위한 식생활 위생교육은 도내 노인인구가 지난 2015년 14.8%에서 올해 4월 16%로 점차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노인의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 및 안전한 식품선택과 올바른 식생활 요령 등을 식생활교육 전문기관인 충청북도 영양사협회에 위탁해 추진한다.

15일 진천군 노인복지관부터 시작하며 교육내용은 안전한 식품선택과 올바른 식생활 요령 등 어르신 대상 맞춤형 위생 및 영양교육과, 이론교육과 연계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조리 실습까지 진행한다.

충북도는 “도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올해 교육 효과를 평가 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