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금)

정책.행정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이낙연 총리 "식품안전 수준 최상으로 끌어 올리겠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식품안전 다짐 기념식 광화문광장서 열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더 큰 책임감으로 식품안전 수준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제17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식품안전을 다짐하는 기념식에서 "식품안전 향상을 위한 세계의 노력에 더 활발히 동참하겠다. 그러려면 식품산업계와 소비자 단계의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제조‧유통‧소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총리는 "식품위생이 과거보다 나빠지고 있다고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다"면서 "식품안전에 대한 인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수명 연장과 생활 개선으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 ▲농업과 식품산업 발전으로 생산.가공.유통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불안도 늘어나고, ▲세계화에 따라 식품의 생산가공 유통 과정이 점점 더 보이지 않으며,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바뀌고 동식물이 광범위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지역적이거나 국내적이 아니라 지구적"이라며 "식품안전 위기가 생기면 지역이나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곧장 세계로 확산된다"며 "20세기 말 영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몇 년안에 세계를 공포에 불어 넣었고 2011년 독일의 대량 식중독은 미국과 캐나다로 확산됐다. 작년 한국의 계란 살충제 파동을 유러럽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식품안전은 국경이 없다. 이미 세계가 식품안전의 평가 기준을 높이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도 식품안전 관리를 체계화 과학화 하기 위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식품의 생산.가공.유통.조리.보관의 모든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범정부 총리 중심으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사람과 동물과 환경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공동 대응하는 원헬스 시스템을 확대하겠다"며 "기능성 식품 등 미래형 식품산업을 진흥하면서 첨단의 안전기술을 접목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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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상체질의학
최근에 4차산업혁명이 시작이 되면서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 로봇,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이 새롭게 나오면서 우리의 주변이 어느 정도까지 변할지 예측을 못할 지경이다. 또한 세상이 변하면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가장 큰 관심은 자신의 직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두려움이다. 그중 하나가 의료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인공지능로봇의 등장으로 의사가 하는 처방과 진단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상체질의학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도 고민이 되기도 한다. 검사를 하여 데이터를 가지고 진단하는 경우에는 인공지능로봇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사상체질의 진단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는 판단을 하지만 마지막의 확정하고 진단하는 부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요즘은 유전자의학, 맞춤의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 졌다. 나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은가, 어떤 음식이 해로운가? 나에게는 어떤 직업이 좋은가? 나에게 맞는 배우자는 어떤 체질이 좋을까? 대인관계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관련 책과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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