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화장품.의약

어린이날 아이들 얼굴에 페이스페인팅 안전할까?

분장용 화장품 사용, 색채물감 등 공산품 피부 직접 사용 안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벤트 중 하나가 '페이스페인팅'이다.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가 색조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흡수율이 높아 피부 자극에 의한 가려움, 따가움, 발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는 피부가 약해 자외선이 통과하기 쉬우므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어린이날 관련 각종 행사 등에서 어린이가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경우 특성상 화장품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므로 세균 오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상처부위나 눈 주위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화장품'으로 표시된 분장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색채물감 등 공산품을 피부에 직접 사용해서는 안 된다. KC마크, 학용품, 어린이용 완구로 표시된 제품은 화장품이 아니다.

특히 페이스페인팅은 피부에 직접 그리기 때문에 물에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성 타입은 비누와 같은 일반세정제로 씻을 수 있다. 유성 타입은 부직포, 티슈로 닦은 후 일반세정제로 씻는다.

만일 어린이가 화장품을 사용하고 나서 피부가 가려워지거나, 빨갛게 되거나, 부어오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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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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