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목)

화장품.의약

어린이날 아이들 얼굴에 페이스페인팅 안전할까?

분장용 화장품 사용, 색채물감 등 공산품 피부 직접 사용 안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벤트 중 하나가 '페이스페인팅'이다. 어린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에 따르면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가 색조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흡수율이 높아 피부 자극에 의한 가려움, 따가움, 발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는 피부가 약해 자외선이 통과하기 쉬우므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어린이날 관련 각종 행사 등에서 어린이가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경우 특성상 화장품을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므로 세균 오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상처부위나 눈 주위 사용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화장품'으로 표시된 분장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색채물감 등 공산품을 피부에 직접 사용해서는 안 된다. KC마크, 학용품, 어린이용 완구로 표시된 제품은 화장품이 아니다.

특히 페이스페인팅은 피부에 직접 그리기 때문에 물에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성 타입은 비누와 같은 일반세정제로 씻을 수 있다. 유성 타입은 부직포, 티슈로 닦은 후 일반세정제로 씻는다.

만일 어린이가 화장품을 사용하고 나서 피부가 가려워지거나, 빨갛게 되거나, 부어오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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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자동차사고 후유증의 한방치료
요즘 늘어나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교통사고 환자이다. 자동차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자동차의 사고가 늘어나며 교통사고로 인하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벼운 경우에는 차의 손상으로 인체에는 영향이 없다. 그러나 사고가 경중에 따라 다르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잃는 경우에서부터 가벼운 타박상으로 고생하는 경우까지 자동차사고의 경중은 매우 다르다. 가벼운 경우에는 가벼운 침치료 만으로도 효과를 본다. 그러나 상당수의 환자들은 통증이 남아서 계속 고생을 하며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경우도 많다.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많이 나타나는 통증은 목과 어깨의 통증이다. 갑작스럽게 정지를 하거나 정지된 상태에서 가해차량이 뒤에서 받으면 가장 먼저 손상을 받는 곳은 목과 어깨이다. 주로 앞의 차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졸음운전으로 깜박 졸면 고속으로 앞차를 받아서 생긴다. 갑작스런 뒤에서의 충격은 머리를 뒤로 재꼈다가 반동으로 앞으로 나가면서 경추에 손상을 준다. 가벼운 경우는 목의 긴장과 통증, 목디스크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충격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경추의 척수의 손상이 되면 목 아래의 팔, 다리의 전신 손상이 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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