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지역소식

해남군, "쌀·밭·조건불리 직불제 신청 서두를 것" 당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남군이 오는 20일까지 2018년 쌀·밭·조건불리 직불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대상 농가에서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쌀 직불제 대상은 1998~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농지로 고정직불금 ha당 평균 100만원(진흥지역 107만 6416원, 진흥지역 밖 80만 7312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밭농업고정직불제는 지목과 상관없이 2012~2014년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ha당 평균 50만원(진흥지역 63만 7844원, 진흥지역 밖 47만 8383원)으로 전년대비 5만원이 인상됐다.


조건불리직불제는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경지율 22% 이하, 경사도 14% 이상)에 대해 지목과 상관없이 2003~2005년까지 농업에 이용된 농지 또는 초지로 ha당 농지는 60만원, 초지는 35만원이 지급된다. 직불금 중 일부(20%)를 마을공동기금으로 조성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직불제의 신청자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자 중 직불제 지급 대상농지에서 1000㎡ 이상(법인은 5만㎡) 농업에 종사하거나 수확한 농산물의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법인 4500만원)인 농업인(법인)으로, 등록하는 연도의 직년 3년 동안 지급대상 농지에서 1년 이상 경작한 자이다.


접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해남진도사무소와 읍면사무소에 농업경영체 및 직불제 통합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