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목)

고문삼 부회장, 한국4-H본부 제25대 회장 당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4-H후원회장 위촉패 수여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고문삼 한국4-H본부 부회장이 제2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4-H본부는 지난 28일 서울 한국4-H회관에서 ‘한국4-H본부 제24, 25대 회장·부회장·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전현희 국회의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장, 후원사, 4-H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남성 중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물 상영,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증정, 이·위임사 및 축사, 본부기와 의사봉 전달, 4-H후원회장 위촉패·배지 증정 등으로 이뤄졌다.

4-H후원회장 위촉패·배지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에게 증정됐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고교시절를 4H 위원으로 보내며 늘 네잎클로버와 함께 해왔다”며 “4H의 지덕노체는 인류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전·전파 될 소중한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고문삼 회장은 “평생을 4H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열과 성을 다해 미래를 이끌 것”이라며 “미래청소년을 위한 준비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4H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과 상생하는 ‘전국한마음대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문삼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장, 서귀포시4-H본부 회장,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농어촌진흥기금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4-H본부 부회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체질에 맞는 ‘봄나물’ 춘곤증 해소에 최고
봄이 올 듯 말듯하면서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추웠고 이미 봄은 왔는데 추위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꽃샘추위가 아직은 기세를 부려 좀 차가운 봄바람이 불지만 제 조만간에 봄이 오는 것은 분명하다. 봄이 되면 느끼는 증세가 있다. 아무런 이유없이 나른함을 느끼는 것, 바로 춘곤증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며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등 계절적 변화에 생체 리듬이 즉각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 것이다. 한번 움직이려면 마음과 같이 쉽게 따르지 않는다. 할일은 많고 마음은 앞서지만 춘곤증이 심하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활기를 되찾고 극복하고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지만 나른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나른한 증세를 해결하는 방법은 있다. 춘곤증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 빨리 극복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면역기능이 약하거나 기혈이 부족하거나 병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이 쉽지 않다. 자신의 체질별 특성에 따라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중 집에서 하기 쉽고 경제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봄철의 봄나물을 먹는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