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고문삼 부회장, 한국4-H본부 제25대 회장 당선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4-H후원회장 위촉패 수여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고문삼 한국4-H본부 부회장이 제2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4-H본부는 지난 28일 서울 한국4-H회관에서 ‘한국4-H본부 제24, 25대 회장·부회장·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전현희 국회의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장, 후원사, 4-H지도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남성 중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물 상영,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증정, 이·위임사 및 축사, 본부기와 의사봉 전달, 4-H후원회장 위촉패·배지 증정 등으로 이뤄졌다.

4-H후원회장 위촉패·배지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에게 증정됐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고교시절를 4H 위원으로 보내며 늘 네잎클로버와 함께 해왔다”며 “4H의 지덕노체는 인류에게, 특히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전·전파 될 소중한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고문삼 회장은 “평생을 4H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열과 성을 다해 미래를 이끌 것”이라며 “미래청소년을 위한 준비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4H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과 상생하는 ‘전국한마음대회’를 제주도에서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문삼 회장은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 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장, 서귀포시4-H본부 회장,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농어촌진흥기금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4-H본부 부회장,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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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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