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정책.행정

화장품 효능‧효과 표시‧광고 까다로워 진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샴푸, 로션 등 화장품 효능.효과 표시.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지정한 기관에서 시험한 자료만 활용이 가능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9일 물티슈, 샴푸, 로션, 크림 등 화장품 효능‧효과에 대한 표시‧광고 행위를 강화하는‘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금까지는 저자극, 피부자극테스트 통과 등 화장품에 대한 효능‧효과를 표기하거나 광고하면서도 검증되지 않은 인체적용시험기관에서 발급받은 성적서를 토대로 표기‧광고하고 있어 시험기관에 대한 신뢰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고 허위 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성 의원은 “개정법률안에는 국가에서 인체적용시험기관을 지정하고 화장품 효능·효과를 표시·광고하려는 자료에 대해 국가가 지정한 기관에서 시험한 자료로 한정해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설명하며 "생활에 밀접하고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장품 효능·효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허위 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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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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