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식품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 요령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위생적 급식환경

조리 시설‧기구 등은 반드시 철저하게 세척‧소독 후 사용한다.

칼, 행주 등은 끓는 물에서 30초 이상 열탕 소독하고 세제로 1차 세척 후, 차아염소산나트륨액(염소농도 200ppm)으로 소독한다. 바닥 균열‧파손 시 즉시 보수해 오물이 끼지 않도록 관리한다. 출입문‧창문 등에는 방충시설을 설치한다.

◇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관리

유통기한 및 신선도를 확인하고 식품별 보관방법(냉장‧냉동)을 준수한다. 해동된 식재료는 바로 사용하고 재 냉동해서는 안 된다.

◇ 위생적인 조리
 
칼‧도마‧고무장갑은 용도별(육류‧어류‧채소 등)로 구분해 사용한다. 식재료는 철저히 세척‧소독하고 청결한 조리도구 사용으로 교차오염을 방지한다. 가열음식은 중심부 온도가 75℃(패류는 85℃), 1분 이상 가열되는지 확인하고 제공한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즉시 섭취하고 필요한 경우 5℃ 이하 또는 60℃ 이상에서 보관한다.

◇ 개인 위생관리
 
설사증세가 있는 조리종사자는 절대로 조리에 참여하거나 음식물을 취급해서는 안 된다. 조리‧배식 전, 화장실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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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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