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푸드TV

[이슈기업] 샘고을, 식품명인이 만드는 국내 감식초

식품명인 41호 ‘임장옥’… 대한민국 최초 감식초 명인
감식초, 육식으로 산성화된 몸 중화시켜… 성인병 해결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몸이 받지 않으면 보약도 소용없다.”


임장옥 금계식품 대표는 감식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한 만큼 큰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기농 감을 가지고 좋은 식초 만들기에 매진하다보니 대한민국 식품명인 41호로 지정, 국내 최초 감식초 명인이 되는 영광도 따라왔다.

지난 22일 푸드투데이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현장에서 임장옥 대표를 만났다. 그에게 감식초는 ‘건강’을 찾아준 그 어떤 약보다도 효과를 본 제품이다. 


임 대표는 “술, 담배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 늘 위장약, 간장약을 달고 살았는데 감식초를 먹으면서 약 없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되고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소개했다. 

식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음식 조리용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감식초는 건강식품으로도 굉장히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발효식품 열풍이 불면서 감식초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졌다. 

임 대표는 “우리 식문화가 채식문화에서 육식으로 점차 변화하면서 체지방이 늘어나고 비만과 각종 성인병이 만연하고 있다”면서 “식초 자체는 산성이지만 인체에 들어가면 바로 알카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성인병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육식을 하는 것은 산성화인데 감식초는 그것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인병에 효과가 있고, 지방 분해 및 합성을 방지해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압이 높은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임 대표가 만든 샘고을 감식초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감만 사용해 식초를 담그며 3년 동안의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더 진한 맛과 향을 냈다. 식초를 담그는데 사용하는 감은 산에서 자생하는 재래종 먹시감으로 탄닌 성분이 가장 많은 종이다. 탄닌 성분은 감의 떫은맛을 내는데 연구결과 이것이 항암성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감식초를 먹으면서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에 자신있게 감식초를 적극 권장한다는 임 대표. 그는 “몸이 받지 않으면 보약도 소용없다”면서 “감식초를 많이 이용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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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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