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1 (월)

지역소식

[방방곡곡 레이더] 낙과된 복숭아 식초로 재탄생… 농가소득 높인다 외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 낙과된 복숭아 식초로 재탄생… 농가소득 높인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고온다습으로 수확 전 낙과된 복숭아를 이용한 식초제조 매뉴얼을 개발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1일 상주에서 ‘복숭아 식초’ 개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상주 지역에서 복숭아 공동선별 작업 후 발생되는 등급외 복숭아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복숭아 농축액을 이용한 복숭아식초 개발’에 대해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실용연구과제로 추진됐다.


평가회에서는 복숭아 농축액 및 과육을 이용한 3~4가지 식초 제조방법, 농업기술원에서 특허 출원한 ‘파쇄용 복숭아 제핵기’와 복숭아에서 분리한 저온내성효모를 이용한 ‘저온발효 복숭아 식초 제조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발효식초를 희석해 만든 음료 시음과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가졌다.


특히 복숭아 농축액은 당도가 60°Brix 이상으로 높고 부피가 작아서 오염 발생이 적으며 장기보관이 용이해 연중으로 복숭아 식초 제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렇게 제조된 복숭아 발효식초는 유기산이 풍부해 소화 흡수를 촉진시키고 다이어트, 미용, 항산화 등 효능이 있다.


연구소는 최근 영천, 상주 등 복숭아 주산 지역에 가뭄피해 후 습해로 인해 유명, 환타지아, 구월도 등 만생종 복숭아의 수확전 낙과가 심해 재배농가의 시름이 커지고 있는데 따라 낙과된 만생종 복숭아를 이용한 발효식초 제조 매뉴얼을 만들어 농가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복숭아 발효식초는 낙과된 복숭아를 대량으로 처리 가능하고 농가에서도 비교적 쉽게 제조할 수 있는 가공품으로 자세한 제조방법은 청도복숭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흔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은 “수확 후 공동선별 과정이나 이상기후로 발생되는 등급외 복숭아를 활용한 식초 제조로 지역 복숭아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농가의 시름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복숭아 식재 면적과 생산량 증가에 대비하여 꾸준한 가공품을 개발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대전 로컬푸드 시장 활성화위해 ‘소비자 아카데미’ 실시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수)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로컬푸드 소비자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대전광역시청 OK예약서비스를 통해 모집한 총 7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35명씩 2기로 나누어 5회씩 실시한다.


로컬푸드 소비자 아카데미는 대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컬푸드)을 도시민에게 알리고 의식적인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를 양성함으로써 대전의 로컬푸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로컬푸드의 이해와 의식적 소비의 필요성, 로컬푸드 생산농가 방문 및 농산물 가공체험, 로컬푸드를 활용한 일품요리 실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도시민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10회에 걸쳐 대전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생산과 경영기법, 직매장 납품 및 출하, 로컬푸드 상품화 방안 등의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추석맞이 각 지자체 식품 위생 지도·점검 소식
 
◆ 인천시, 추석 육류소비 성수기 대비 도축검사 탄력적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관내 도매시장(포유류 도축장)의 개장시간을 종전 8시에서 7시로 앞당기고 휴일(9월 16일, 23일, 30일)에도 개장해 특별도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도축장(삼성식품, 가좌동 소재)에서는 평소 하루 평균 소 50두, 돼지 1400두가 도축된다. 하지만 육류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에는 소 120두, 돼지 1800두까지 도축 물량이 급증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상시 파견중인 도축검사관 외에 명절 성수기 기간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해 늘어나는 도축 물량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축검사관은 ▲도축장 위생검사 ▲출하가축에 대한 생체·해체검사 ▲식육 중 유해 잔류물질검사(항생물질 등) ▲식육 중 미생물검사(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구제역, 돼지열병 등 각종 전염병의 전파 차단방역 업무를 하고 있다. 연구원은 올해 도축검사를 통해 소 21두(결핵, 황달 등), 돼지 40두(직장협착, 전신피부병 등)를 폐기 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최장 10일로 어느 때 보다 축산물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보이므로 축산물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철저한 도축검사로 축산물의 위생 및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대구시 특사경, 추석맞이 성수식품 지도·단속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이하 대구시 특사경)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수용품 등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식품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서문시장, 팔달시장 등 전통시장과 성수식품 제조업체, 식자재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등 명절용 먹거리 안전에 대해 지도·단속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한 시민홍보를 병행 실시한다.


중점 지도·단속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여부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단속 결과 중대한 위반행위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구·군에 통보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할 계획이다.


설건수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AI 및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시민들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는 만큼 긴 추석연휴에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지도·단속하는 한편 원산지 허위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전북도, 추석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합동단속 실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제수용, 선물용 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전북도, 시·군 등 유관기관 및 명예감시원 등이 참여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 품목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명태, 조기, 병어 등 제수용 수산물 ▲멸치, 굴비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 ▲국산과 수입품의 가격차이가 커서 허위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 ▲특히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본산 수산물을 상대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수입량이 늘고 있고, 생산지 혼합이 많아 의심이 우려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안전성 확인 및 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비자가 알아보기 쉽게 원산지 표시를 해야 하며, 미표시에는 5만원~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허위표시는 7년 이하 징역 및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김대근 전북도 해양수산과장은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원산지 표시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투명한 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에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 한해 수산물 유통업체, 음식점 등 628개 업소를 대상으로 68회에 걸친 지도·단속 결과 16건(미표시 10건, 허위표시 6건)을 적발해 과태료 및 고발조치했다.


◆ 전국 농어촌 군수협의회 “청탁금지법 개정 촉구”



전국 농어촌지역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회장 한상기 태안군수)’가 지난 11일 경북 봉화군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농업재해의 해결대책 마련 및 청탁금지법 개정 촉구를 결의했다.


한상기 회장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전국 40개 농어촌지역 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 활성화와 전국 82개 군(郡) 간 연대 강화를 통해 농어촌지역의 현안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정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협의회는 농·축·수산물 선물을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청탁금지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대정부정책 건의안 19건을 비롯해 경북 청도군과 예천군 등 2개 군의 신규가입건 등을 의결했다.


정기총회 후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국가 농정시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협의회 회장인 한상기 태안군수는 전국 농어촌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 ▲농어촌지역 정책포럼 개최 ▲농어촌지역 활성화 방송 캠페인 ▲농어촌 현안사항 건의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 군수는 “국회에서 농어촌지역의 의석수가 줄어들고 정부에서도 농어촌 문제가 항상 국정과제에서 제외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부 및 정치권과 함께 농어촌의 공동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주체이자 정책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창립된 군수협의체로서 현재 전국 82개 군 중 72개 군이 가입돼 있다.


◆ 도농 상생 공공급식 공급 지자체 5곳 선정


서울시(시장 박원순)의 도농 상생 공공급식 공급 지자체로 충남 부여군·홍성군과 전남 나주시·담양군, 강원 원주시 등 5곳이 선정됐다.


서울시 공공급식 지원 사업은 기존 5∼7단계를 거쳐야 했던 복잡한 유통구조를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줄여 어린이집·복지시설 등에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하는 모델이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에 도전한 10개 기초단체(4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 종합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통해 이들 5개 자치단체를 선택했다.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에서는 부여군과 홍성군이 선정됐으며 각각 강북구와 노원구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에 오는 11월부터 각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이들 자치구의 공공급식 대상자는 강북구 1만2010명, 노원구 2만2468명으로, 부여군과 홍성군의 이들 지역에 대한 농·수·축산물 공급 규모는 연간 25억 원가량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각 자치구별로 5000명 씩, 2개월 동안 3억원의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공모를 통과한 부여군은 지난해부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운영, 친환경 로컬푸드를 학교 및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 중이다. 부여군은 특히 친환경 농산물 생산 526농가를 중심으로 작부체계를 구축, 연간 110개 품목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점이 이번 공모 선정을 뒷받침했다.


홍성군은 지난 2014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며, 학교 및 공공급식 74곳 1만33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로컬푸드를 제공 중이다. 245명의 생산자가 연간 108개 품목으로 작부 체계를 구축해 공급하고 축산물 227개, 가공품 21개 품목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급식 시설에 공급한 점 등을 인정받으며 이번 공모를 통과했다.


이인범 충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서울시 공공급식 시범사업에 도내 2개 지자체가 선정된 것은 충남 친환경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들을 서울 공공급식에 확대 공급해 지역 순환 농식품 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에서는 나주시가 금천구로 담양군은 성북구로 각각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게 됐다.


전남도는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도내 보육시설 및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노하우를 살려 서울시 공공급식 전국 최다 산지지자체로 선정됐다. 4개 지자체는 10월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은 일반농산물과 달리 일정에 맞춰 소비량을 예측해 생산농가와 품목별 맞춤형 재배가 가능,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할 수 있고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도는 1대1 매칭된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 간 친환경 공공급식 업무협약 체결 후 식재료 직거래뿐만 아니라, 식생활 교육 및 도농 간 교류·체험 같은 인적교류도 본격 시작한다. 이 같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도농 간 연대감을 강화해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은 전국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서울시 공공급식뿐 아니라 수도권 도시민에게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 및 안정적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2018년 서울시 도농 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화순군, 해남군, 영광군 등 참여 희망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급식 식재료 조달 기준, 중소 가족농 중심 생산·유통, 도농 상생 공공급식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행정 지원 등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천년 전통 장흥청태전 차 문화 학교서 배운다”



전라남도 장흥군(군수 김성)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태전 음용생활화 학교 보급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흥군과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 장흥청태전차연구회(회장 고영천)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인성 발달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3개 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태전 이해 및 다도교육, 청태전 끓이기, 음용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해 왔다.


지난 5일에 장흥청태전연구회 주관으로 외형, 찻물색, 향기, 맛, 우린잎을 평가하는 품질평가를 개최했다. 자체기준에 맞는 청태전은 9월 중순부터 관내 7개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6차 산업 수익모델 시범 ‘천년 전통 청태전 등 발효산업 6차산업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장흥청태전 음용생활화 학교 보급을 함께 추진하면서 청태전의 명품화와 전통차문화 계승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안길환 장흥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에 청태전을 보급하면서 차 예절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인성 발달뿐만 아니라, 청태전의 전통을 잇는 인재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포항시, 가족단위 영양특화 프로그램 진행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가족단위 영양특화 프로그램 ‘2017 톡톡 뉴트리 패밀리의 영양놀이교실을 실시했다.


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일 어린이 맞춤형 영양 위생 체험교육관인 센터 내 ‘신나는 영양나라 대탐험’ 특화교육장에서 포항시 관내 학부모와 영유아 약 60명과 함께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알록달록 채소도장찍기 놀이, 뽀드득 뽀드득 손씻기 교육, 추석맞이 떡 송편 만들기 체험, 어린이 편식예방 푸드브릿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형기 센터장은 “영유아기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영양놀이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식생활문화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포항시와 한동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전문기관으로 매년 9월마다 학부모들을 센터로 초대해 손인형극 공연, 떡케잌· 떡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위생 영양교육을 실시해 포항시 관내 영유아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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