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제천시, 14일 ‘월악산 송계양파 축제’ 개최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15회 월악산 송계양파 축제를 한수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송계양파 직거래 한마당 축제인 양파축제는 한수면 송계양파 수확시기에 맞춰 주민화합과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개회식, 양파OX퀴즈, 양파선별, 월악산 양파노래자랑, 품바공연 등이 진행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상설행사로 양파비교전시, 양파체험 및 시식, 양파 캐릭터 펜시우드 체험 등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송계양파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농가소득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수송계양파는 큰 일교차와 석회암지대의 좋은 토질에서 생산돼 맛도 좋고 저장성이 탁월하다웰빙시대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질 좋은 양파를 값싸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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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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