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푸드TV

<현장 인터뷰>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 "도농지역 청소년.청년 농업인 올바른 식문화 확산 필요"

"식약처 안전교육 통한 생산기술 향상 농축수산물 품질경쟁력 제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약처와 청년 농업인 안전한 식문화 확산 및 환경조성 업무 협약식


"4H 본부의 70여 년간 쌓아온 사회교육운동 경험, 전국적 네트워크와 식약처의 안전관리 전문성과 방대한 안전정보의 시너지를 통해서 도농지역 청소년과 청년 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과 올바른 식문화 확산이 필요합니다."

이홍기 사회복지법인 한국 4H본부 회장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와 오송 식약처에서 미래 청년 농업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습관 실천을 위한 식품안전·영양 교육 및 실천캠페인 공동 추진 업무협약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먹을거리 소비환경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Win-Win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식약처의 안전교육과 정보제공을 통한 생산기술 향상으로 농축수산물의 품질경쟁력 제고가 먹을거리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먹을거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분야 보다 안전이 더욱 우선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 AI 및 구제역 파동으로 안전과 관련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된 상황에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농축수산물의 질을 높임으로써 먹을거리 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안전과 산업진흥은 선순환 관계임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식약처에 "우리 농수축산 업계가 진출하고자 하는 나라의 안전 규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시행착오를 최소화시켜주고 국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해 주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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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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