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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5괴산고추축제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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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광지 투어, 지역농산물 수확체험 제공할 예정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위원장 이재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괴산읍 일대에서 열리는 2015괴산고추축제 준비에 분주하다.

군은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의 명성을 잇고,올해 축제가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직전에 열리는 만큼 엑스포 성공에 초석을 다진다는 의미에서 축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고 있다.

괴산고추축제의 주제관인 고추별별마당은 고추를 맛보고,느끼고,듣고,만져보고,체험해 보는 등 방문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며 고추따기체험마당을 축제장 안에 배치함으로써 고추축제장로서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지난해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고추잠자리마당은 종합운동장에서 동진천변 하상으로 이동하여 관내 주요관광지 투어 및 지역농산물 수확체험을 제공하여 지역관광지 연계와 우리군 농산물을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군은 고추물총대첩,청소년어울림마당,막고난장,한여름밤의 나이트 런 괴산교위의 거리공연 등을 기획,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젊은축제,야간축제의 열기까지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축제장소를 괴산읍 수진교에서 괴산대교 하상·4차선도로,홍범식고책주변,괴산읍내일원으로 괴산읍시가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며, 축제장과 주차장(고추유통센터,농업기술센터,정용하상주차장)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재출 괴산축제위원장은 “2015괴산고추축제는 고추가 좋은날 괴산으로의 여름소풍이라는 주제로 젊음의 열기까지 한 것 머금고 열리게 된다”며, “문화관광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고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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