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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기농 김치 현장 평가회 열어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2일 유기농 유산균김치 현장평가회를 괴산임꺽정청정김치영농 조합에서 유기농김치 생산과정, 유산균 투입방법, 김치 시제품 시식 및 생산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유산균 특허기술을 통상실시 계약 체결한 이 업체와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및 유기농김치 생산과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체험관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유기농 유산균김치 체험관 운영에 대한 상호 업무협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김이기 과장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 중 유기농 유산균김치 체험관 운영을 원활히 하여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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