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장수군, '한우랑사과랑' 맛보러 오세요

제8회 한우랑사과랑 축제 29일 개막,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사과의 고장 전북 장수에서오는 29일 개막되는 제8회 한우랑사과랑 축제장에서 '한우랑 사과랑 주제관'이 운영된다.


전북 장수군(군수 최용득)은  제8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기간 중 주제관을 마련해 '맛좋은 농산물과 앞선 농업을 한눈'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우로 전하는 사랑! 사과로 건네는 향기!’를 슬로건으로 전북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곳에선 사과, 한우, 오미자, 토마토 등 장수군 대표농축산물의 역사 및 현황과 친환경 농산물 및 농자재, 다양한 가공식품 및 요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오미자 족욕체험, 네이아트, 마사지 등 농산물을 이용한 웰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승마체험, 인형극, 매직콘서트, 동물농장, 미니호스 전시 등 신나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을 기대된다고 군은 밝혔다.


 


또한 주제관 앞에선 오미자 진액담기, 케익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오미자 와인, 오미자 슬러지 시음 시식행사가 진행돼 오미자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 메인무대에선 오후 7시부터 푸른음악회 4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져 초가을 밤의 서정성을 한껏 만끽할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초가을 밤하늘의 별과 함께 영화를 보며 낭만에 젖는 ‘장수별빛영화관’이 이어진다.


특히 의암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적과의 동침’은 1박2일 숙박형 야생체험 프로그램으로, 장수고원의 청정자연 속에서 축제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우랑 사과랑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의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붉은 색 농산물을 테마로 한 축제로 뜨거운 사랑과 감동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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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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