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박람회는 최근 대기업에서 진행된 구조조정으로 인한 사상 최대의 퇴직인력에 잇달아 은행권의 명예퇴직 바람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깊은 역사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매번 수만명의 참관객 수를 자랑해 부스 조기 매진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1일부터 박람회 부스 참가 신청을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부스 위치 선점에 대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kfaexpo.kr)를 통해서만 신청접수를 받는다.
사업기획팀 민재기 차장은 “온라인 참가 신청 순서대로 부스 위치를 기업이 원하는 곳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며 “관람객과의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원하거나 특정 부스 형태가 필요한 곳들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사업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교류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