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코로나 극복 기원을 위해 건강함과 프리미엄을 담은 ‘2021 추석 선물세트’ 18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진의 추석 선물세트 주력 제품군은 선진의 50년 축산 노하우를 담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선진포크한돈으로 구성한 돼지고기 세트와 햄의 본고장 독일에서 진행된 육가공품 경진대회에서 수상 제품들로 이뤄진 수제햄 세트다.
선진에서 직접 생산하는 시스템 돼지고기 선진포크한돈 1호는 살코기와 지방층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삼겹살과 적당한 지방층으로 담백한 목살로 구성했다. 입안 가득 육즙이 풍부하고 와사비와 명이나물과 함께 먹으면 고기의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실속형으로 한우와 한돈이 함께 구성된 복합세트 선진동물농장도 준비했다.
선진공방 수제햄 세트는 프리미엄 정통햄과 육가공 세트로 구성했다. 특히 선진공방 수제햄 S호는 향긋한 참나무 훈제향이 가미된 등심바베큐햄, 안심햄, 바베큐사태햄과 삼겹 부위로 만든 바비큐삼겹 등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육가공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등급 선진한우도 마련했다. 코로나 극복 기원을 위한 보신세트로 1+등급 한우등심, 한우채끝, 불고기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선진한우 세트를 판매한다. 선진팜 한우 찜갈비 세트와 한우꼬리를 이용한 선진팜 한우 꼬리보신세트 역시 올 여름 무더위로 지친 이들에게 기력회복용으로 선물하기 좋다.
선진의 추석선물세트는 온·오프라인 프레시 스토어 선진팜에서 구매 가능하다. 선진팜 오프라인 매장인 방이점, 쌍문점, 둔촌점에서 전화 및 방문 주문이 가능하며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선진팜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새벽배송을 진행하여 고객 편의를 더한다. 일반 택배 발송 시작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이후 추가 주문 건은 새벽배송으로 진행한다.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면 새벽배송이 가능한 지역에 한해 다음날 9월 9일부터 18일 새벽까지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선진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국내 블록 완구업체 옥스포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선진의 공식 브랜드 굿즈 ‘선진농장’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수제햄 S호 3개, 알레스카세트 5개, 시베리아세트 5개, 선진포크캔햄 2호 5개, 선진포크한돈 1호 3개 이상 구매 시 제공된다.
선진팜 온라인팀 서정완 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유지되면서 고향에 찾아가기 보다는 고급 명절 선물 세트로 건강함을 기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선진의 선물세트로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