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뚜루, 크런키, 카스타드, 명가 찰떡파이 등 대표 디저트 브랜드에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우베(Ube)’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선명한 보랏빛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독특한 비주얼이 주목받으며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하나의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을 출시하며 다양한 형태와 식감으로 우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는 풍부한 유크림 베이스에 필리핀산 우베를 더해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는 우베 아이스크림을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으로 감싸고 고소한 아몬드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과 풍성한 맛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 인기 제과류 '오리온 카스타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식중독균이 검출된 제품 외에도 추가 검사에 나섰다. 검사 결과는 금주 중에 나올 예정이다. 8일 식약처 등에 따르면 오리온 제4청주공장의 해당 지자체인 청주시는 '오리온 카스타드'에 대한 추가 검사에 들어갔다.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제조날짜 전, 후 제품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에 들어간 것이다. 검사 결과는 이번주 안으로 나올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청주시 위생과 관계자는 "문제가 된 제품은 수거 완료했으며, 추가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문제가 된 2023년 12월 22일 생산일자 전.후 제품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검사 결과는 이번주 안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리온 제4청주공장이 제조·판매한 ‘오리온 카스타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가 된 제품은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