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30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와 병오년 설 명절맞이 온정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이장우 시장과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사회공헌 협약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음식 키트(떡국떡, 사골곰탕, 전, 과일, 제수용품 등)는 지역 보훈유공 재가복지 및 독거노인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학제품 2,000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1,536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석면함유우려제품 340개로, 이 중 생활화학제품 357개, 금속장신구 149개, 석면함유제품 57개 총 563개 제품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환경부는 안전성 조사 과정에서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는 대로 해당 제품의 정보를 초록누리(ecolife.mcee.go.kr) 또는 석면관리종합정보망(asbest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설을 앞두고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3일까지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해 임산물의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설 2주 전부터 밤과 대추를 평상시보다 10배 늘린 2,580톤을 공급해 성수품의 시장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2월 20일까지 각종 온, 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해 추진하며,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누리집(sanrim.com)을 통해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네이버 스토어, 컬리,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도 지리적표시 등록품을 포함한 숲푸드 마켓 설 명절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2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산림조합중앙회, 인천, 포천, 가평, 홍천, 양구, 청주, 공주, 보령, 천안, 정읍, 곡성, 포항, 제주 등 전국 산림조합 15곳에서 할인 행사를 추진하며 밤, 대추, 감, 곶감, 고사리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상익 산림청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학계와 민간, 현장, 기관 전문가 합의하에 치유농업과 연계한 치유음식 개념을 정립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일 농진청에 따르면 치유음식 개념을 음식과 활동 두 가지 관점에서 정립하고, 프로그램 설계와 위생 관리 점검표(체크리스트)를 개발했으며, 음식 중심 관점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농업인의 경험을 공유하여 심신의 건강을 회복, 유지, 증진하는 음식으로 농진청은 정의했다. 활동 중심 관점에서는 농업, 농촌 자원을 활용한 상호 작용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자연과 음식, 경험을 연결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 유지,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는 치유적 활동 자원으로 규정했으며, 치유음식 프로그램 점검표는 치유음식 특성에 기반한 활용 자원, 음식 활동, 치유 경험, 지속성 등 구성 요소별 점검 문항 27개를 제시해 프로그램 활동 및 콘텐츠 구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진청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식 조사를 진행해 치유음식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이도를 조사한 결과 Z세대는 새로운 경험과 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설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점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농협 안산공판장에서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관리를 당부했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국민들에게 농산물을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농협의 최우선 과제”라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해 특화상품 발굴 등을 통해 공판사업 운영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농산물 판매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정마다 명절 풍경이 달라지고 있는데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30일 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목 위주로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높았다. 설 연휴 귀향하겠다는 가정은 47.3%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집에서 휴식하거나 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고, 설 연휴 기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은 73.5%로, 외식·배달·포장(26.5%)보다 많았다. 지난 추석 대비 가정 내 식사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특히 농식품 구매 장소로는 소비자의 46.8%가 대형마트를 꼽았고, 전통시장 15.6%, 온라인몰 14.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장류업계 최초로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샘표는 고추장과 된장, 쌈장 등을 생산하는 영동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고추장 유형을 생산하는 사업장 가운데 1호이자 장류업계 최초 사례다. 샘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K-장맛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HACCP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하여 총 152개 항목을 평가한다.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기존 HACCP 기준에 식품 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 등을 포함, 한층 고도화된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래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지키며 식품 안전과 품질 경영에 있어 늘 한발 앞서 나갔다. 2002년 간장, 된장, 고추장 전 품목에 대해 HACCP 인증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실장 윤창렬)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농진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했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고,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 갈비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화제의 레시피를 30일 소개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으로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여, 마늘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식용유와 식초를 넣어 볶은 채 썬 무에 곶감과 고춧가루를 버무려 만든 개성식 무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개성 있는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한우 갈비구이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갈비에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한 뒤 팬에 넓게 올려 구워주고, 불을 줄여 마늘이나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양념을 더해 마무리하면 되고, 갈비 본연의 깊은 육향에 익숙한 양념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베이커리부터 떡까지 인기 상품을 모아 컬리에서만 만나는 맛있는 간식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가전에서는 과자와 유제품, 커피·차 등 50여 개 상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컬리온리 상품을 중심으로 겨울철 집콕족을 위한 간식부터 설 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컬리온리 중 쫀득한 식빵에 트러플 향과 오징어 먹물 맛을 더한 도제식빵 트러플 식빵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은 그녀의 빵공장 소금빵, 오베이글 쌀로 만든 담백한 베이글 등을 컬리는 제안했으며, 겨울철 국민 간식 호빵을 찾는다면 삼립 말차우유크림호빵을 추천했다. 또한 국산 밤을 사용해 은은한 닷맛을 담은 해아람 담백한 공주밤 설기, 큰행복 제주 구움찰떡 등도 함께 구성했으며, 스페셜티 커피 본연의 향미를 살린 ‘센터커피’ 스페셜티 인스턴트 커피 세트와 함께 하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 특가 상품으로는 바삭하면서도 묵직한 타르트지 속을 진한 크림으로 채운 르까도드마비 타르트 퍼블벌룬과 그래인스 쿠키 트레비앙 세트, 군산 이성당 샌드웨이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