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긴장을 하고 있다. 중국의 중심에 있는 우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폐렴이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옛날에는 그 지역만 국한이 되었지만 요즘은 글로벌하게 발달된 교통으로 인하여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1월 29일 기준으로 처음 전염성이 강하지 않다고 하던 것이 감염자가 6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130명이 넘었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발원은 무엇인가? 현재 추정하고 있는 것은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으로 수산물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이 거래되는 곳이다.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염이 되면서 급속도로 퍼진 것이다. 원래 박쥐들에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인간에게 전염이 되면서 급속하게 퍼진 것이다. 인간에게는 박취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접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즉 항체가 없는 것이다. 면역기능이 강한 사람은 살아남지만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은 생명을 잃게 되는 것이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는 무엇인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염이 된 것이다. 인간에게의 코
우한폐렴 우한, 인구천만명의 큰 도시, 중국의 중심에 있다. MBC 우한폐렴, 한국 4번째 환자, 확진자,3천명, 사망자 80명사망, 감염자, 30-40대 , 한,미,일, 동남아, 전셰계에 퍼져나감, 원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람의 감기 바이러스, 이번 것, 박쥐의 바이러스가 인간에 감염, 동물사이의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 사람으로 넘어오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실제 항체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 급속히 번져갑니다. 없다. 위험, 노인, 영유아에게 중국 춘절에 이동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중국, 박쥐, 사스 SARS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2003년, 중국 박쥐, 전염성 메르스보다 노 메르스, MERS, 중등호흡기증후군 단봉낙타, 박쥐,] 감염경로 비말감염, 기침, 재채기할 때 침방울에 감염된다. 물건에 묻은 것을 만진후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손으로 피부,눈,코,입, 을 통하여 감염이 된다. 병원에서 더 잘게 나누어지면 공중에 떠다닌다. 공기감염위험 1339로 전화, 보건소에 전화 증상 으실의실 춥고 38도이상의 고열이난다. 마른기침.두통, 근육통, 호흡곤란이 나타남, 독감, 근육통, 잠복기에도 전염 됨 잠복기 14일 바이러스감염, 치료제가 없다.
이제 우리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다. 지난한해 어려움이 많았고 올해도 쉽지 않은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이러한 어려운 때에도 설날은 즐거운 날이다.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기다려지는 날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세뱃돈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어른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날이다. 직장을 못 구했거나 결혼을 못하였거나 시험에 합격을 못한 경우는 부담스럽다. 시댁에 가는 며느리는 명절증후군으로 고생을 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모두 희망을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한때의 과정이라고 편하게 먹으면 건강에 좋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과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마음이 편한 즐거운 설날이 될 것이다. 명절에는 몸도 편해야 한다. 즐거운 명절연휴기간을 아프게 보낸다면 이보다 서러운 것이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설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 설명절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설날에는 떡국, 만두떡국, 전, 전통과자, 음료 등의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각종 과자, 빵, 아이스크림. 사탕, 초코렛 등의 인스턴트, 가공식,
지난 한해는 급변하는 변화의 시대였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블록체인, 드론,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등의 발전으로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을 해야 했다. 사회적으로는 촛불집회, 태극기집회의 대립과 갈등의 시대였다. 국제적으로는 한, 미, 중, 일, 북한의 대립과 견제 등으로 긴장된 날들이었다. 국내적으로는 각종 사회제도의 변화와 불경기로 인하여 쉽지 않은 한해였다. 희망이라면 한류문화, BTS, 손흥민, 유현진 등의 개별 역량으로 위축되어 있는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고 있다. 반면에 요즘은 백세건강의 시대로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60세 환갑을 축하하여 환갑잔치를 하던 시대에서 요즘은 칠순, 팔순, 구순이 되어야 잔치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평균수명은 늘어났지만 약을 먹여야 하거나 병상에 누워있거나 집안이나 병원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각종 의료시설의 발달로 생명은 유지하지만 삶의 질에 있어서는 점점점 더 악화가 되는 것이다. 유병장수의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명을 유지하지만 삶의 질은 저하된 것이다. 신년에는 삶을 질을 높여야 한다. 유병장수가 아닌
문명의 발달, 의료의 발달, 생활환경의 발달은 인간의 생명을 늘려줌으로써 백세건강의 시대가 되었다. 20-30년 전에는 환갑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각하지 못하던 생명연장이다. 그만큼 급속도로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명은 연장되었지만 우리의 몸도 편해졌는지는 의심스럽다. 생명은 연장이 되었지만 몸은 각종 질병으로 생명만 유지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생명은 연장이 되었지만 질병의 수도 늘어나고 난치병의 수도 더 늘어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생명의 연장과 함께 새로운 난치병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새로운 병이 나타나면 병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인하여 인간의 질병치료에 많은 영향을 준다. 새로운 난치병에는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 병에 대한 정보가 없을 경우에는 가장 좋은 방법을 바로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자체 방어력을 길러서 질병을 없애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항생제의 과남용은 저항력,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바로 바른 마음, 바른 음식, 바른 자세를 함으로서 몸의 자체 저항력,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다. 마음을 편하게 하고 가슴에 분노가 쌓이지 않게 하며, 맑고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적인 음식을 먹으며, 자세를
사람을 만날 때 무엇을 가장 많이 볼까? 아마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얼굴이다. 얼굴에서 많은 느낌을 받으며 그 다음에 느끼는 것은 어깨와 가슴이다. 넓은 가슴, 좁은 가슴, 비만한 가슴, 마른 가슴, 삐딱한 가슴, 앞으로 나온 가슴, 뒤로 빠진 가슴 등 자세히 보면 매우 다양하다. 가슴의 모양에 따라서 느낌은 모두 다르다. 자신은 항상 바르게 서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 남에게 보이는 것은 다른 경우가 많다. 왜 어깨와 가슴의 모양이 다른 것일까? 몸의 균형이 안 맞아 견갑대의 균형이 안 맞는 경우이다. 외상을 당하거나 평소 자세가 나쁘거나 몸의 한쪽만을 쓰는 경우이다. 한쪽으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한쪽으로 특별한 일이나 운동을 하거나, 마우스를 한쪽으로 많이 쓰거나 직업적으로 한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일을 하는 미용사, 치과의사, 화가 등의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견갑대는 무엇인가? 견갑대는 견갑골, 쇄골을 말하며 여기에 상박, 상지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포함한다. 흔히 팔은 튼튼하게 붙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세히 본다면 몸통에서 떨어져 있으며 인대와 근육에 의해 붙어 있는 것이다. 견갑대가 몸통의 뼈와 연결된 곳은 턱아래의 몸통의 흉골과
사람들의 걷는 뒷모습을 보면 다양하다. 관심이 없이 본다면 큰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자세히 보면 특이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뜨이는 것은 오리궁뎅이다.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뒤로 들리기 때문에 걸을 때마다 많이 흔들린다. 반면에 위로 돌면 엉덩이살이 거의 없어 볼륨이 없는 경우이다. 한쪽만 올라가 있는 경우에는 걸을 때마다 한쪽만 씰룩거린다. 한쪽 다리의 장애로 인하여 씰룩거린다면 다리의 문제이다. 그러나 다리의 장애가 없이 씰룩거리면 무언가 몸의 균형이 깨진 것이다. 왜 엉덩이가 틀어지는 것일까? 먼저 엉덩이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하체의 영향이 많다. 즉 발, 발목, 무릎, 고관절의 영향이다. 인간은 항상 서서 다니기 때문에 중력이 몸에 작용을 한다. 먼저 발을 땅바닥에 딛고 서야하기 때문에 발의 영향을 받게 된다. 올라가면 발목, 무릎, 고관절에 영향을 주면서 마지막에 골반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발의 균형에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 맨발로 걷거나 굽이 없는 신발을 신고 편하면 문제가 적다. 그러나 굽이 높거나 신발이 꽉 조이거나 하는 경우에 발가락과 발에 영향을 주면 골반에도 영향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통증이 오는 원인은 무엇일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외상으로 인하여 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특정물질에 의하여 타박을 당하는 경우에 통증이 온다. 가벼운 경우는 별 표시가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경우는 퍼렇게 멍이 들거나 뼈의 골절이 나타나거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또 내부의 오장육부의 병이 생기는 경우에도 통증이 오게 된다. 심장, 위장, 소장, 대장, 폐, 신장 등의 오장육부에 병이 생기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기가 쉽다. 그런데 이러한 원인이 아니어도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자세가 나빠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몸의 균형이 깨짐으로서 근육의 긴장이 달라지고 한쪽에 힘이 많이 가게 되면 한쪽은 수축되어 통증이 오거나 반대쪽은 당겨져서 통증이 올 수 있다. 우리 몸은 오장육부가 완전히 대칭이 되지는 않지만 양쪽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고 통증도 없다.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좌우의 대칭이 되지 않는다면 팔, 다리, 허리, 목의 통증이 오
체질은 네가지로 나뉜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이다. 그렇다면 네가지 체질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될까? 모두 같은 비율일까? 체질의 비율에 대하여서는 정확하게 몇 퍼센트라고 판단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렇지만 이제마 선생은 체질의 비율을 대략 태음인은 약 50%, 소양인은 약 30%, 소음인은 약 20%, 태양인은 1%미만이라고 하였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비율을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가장 많은 체질, 약 반은 태음인이라는 이야기다. 태음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을 수 있다. 태음인 체질은 왜 많은 것일까? 밝혀진 이유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생활에 적응력이 가장 뛰어나서 그런 것 같다. 무엇이든 잘 먹고 남들과 잘 어울리고 남들과도 무난하게 생활을 하는 편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여튼 가장 많은 체질은 태음인이다. 태음인이 사회적응력이 가장 뛰어나다면 수명도 가장 오래 살 수 있을까? 그렇지는 않다. 사회생활은 잘 할 수 있지만 건강은 장담할 수 없다. 태음인은 약해서 병이 드는 것보다는 너무 과해서 병이 드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든 많이 먹고 움직임은 적어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많아
백세건강을 위해서는 빼 놓을 수 없는 근원적인 것이 있다. 바로 정력(精力)이다. 요즘은 정력이라는 말보다 성기능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다. 정력이 강하다는 것은 성기능이 강하다는 이야기다. 한의원에서 처방을 할때에 정력도 같이 보해서 처방해 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유명한 것은 공진단으로 선천적인 정력을 보하는 대표적인 처방이다. 그런데 한의학에서 말하는 정력은 성기능이상의 기능을 말하고 있다. 선천적인 정력은 생명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의 정력은 무엇인가? 동의보감에는 정력을 대신하여 정(精)이라고 쓰여저 있다. 정(精)은 기(氣)를 생기게 하고, 기가 신(神)을 생기게 한다. 즉 정. 기, 신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 몸의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精)은 신체의 근본이 되는 물질이다. 먼저 선천적으로 생겨나는 성분으로 인체의 가장 근본이 된다. 여기에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물에서 지속적으로 공급을 하여 인체활동의 물질적기초가 된다. 한문을 풀어보면 미(米)+청(靑)이 합쳐진 것으로 쌀 등의 곡식에서 나오는 푸른 성분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음식물에서 만들어진 정은 신장에서 선천의 정기를 받아 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