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은 20일 서울 서대문 본관에서 2026년 전국군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 이천일 농협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장, 김명규 전국군납협의회장(화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군납사업 참여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납시장 변화를 직시하고 지금이 변화의 골든타임 이라는 데 공감하며, 전방위적 군납 지원 의지를 담은 군납농협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투명한 군납사업 수행, 군 당국과의 상호협력 강화 등 군 급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가 담겼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이 장병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협은 군 급식의 고급화를 선도해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9조 제3항에 따라 식육포장처리업소(포장육 등 제조 업체)가 의무적용 기한 내에 해썹 인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20일 안내했다. 식육포장처리업은 포장육이나 식육 밀키트 등을 생산하는 영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해썹 의무적용이 시행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연 매출액 1억 원 이상인 업소는 3단계 의무적용 대상에 해당하며, 오는12월 31일까지 해썹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해썹인증원은 설명했다. 해썹인증원은 대상 업체들이 기한 내에 차질 없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무상 맞춤형 기술지원과 위생안전시설 개선자금 지원 등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데, 우선 무상 맞춤형 기술지원은 업체별 맞춤형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사전 진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대상업체는 우편으로도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안전시설 개선자금 지원은 올해 해썹을 신규로 인증받는 전년도 매출액 5억 원 미만, 종업원 수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총 30억 원을 지원하며, 해썹 적용에 필요한 위생안전시설 및 설비 등 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2026년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MOU 체결 이후 세번째 공동 활동이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임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약 2시간 동안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첫 활동지인 제주 닭머르 해안은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환경정화활동을 이어온 지역으로, 올해도 필요성이 확인돼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조사 결과 해양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이자 제주국제공항 인근 일몰 명소로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이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꾸준히 분기마다 해변 정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의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선되는 결과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60% 이상이 구강 건조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조한 구강 환경은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히알루론산을 더해 구강 내 촉촉한 사용감을 고려한 제품이다. 오는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과 신제품 ‘검가드 모이스처’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의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 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선되는 결과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60% 이상이 구강 건조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조한 구강 환경은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검가드 모이스처는 히알루론산을 더해 구강 내 촉촉한 사용감을 고려한 제품이다. 오는 3월 24일 ‘잇몸의 날’을 맞아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인 ‘검가드 오리지널’과 신제품 ‘검가드 모이스처’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올해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적용과 수입육 공세 확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가 겹치며 한우 산업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소비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축으로 한 대응 전략을 본격화했다. 한우자조금은 올해 소비 확대와 한우 세계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국내 소비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개척을 추진해 한우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국내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한 소비 촉진 사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 국민적인 한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영양,환경,상생 등 한우가 지닌 다원적 가치를 중심으로 소비자 공감형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소비 접점을 넓히고, 한우 수급 상황에 맞춘 전략적 소비 촉진 행사와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한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고, 한우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으로 물류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국산우유 우수성 알리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마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 배구 팬들에게 국산우유 2,000개를 나누고, 이벤트 부스 운영 및 경기장 내 배너 노출했다. 최근 국내 우유 시장은 저출산에 따른 소비 감소와 수입 멸균유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국산우유 소비 촉진 등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농협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낙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산우유는 착유 후 3일 내에 유통되는 뛰어난 신선도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등급(세균수 1A*, 체세포수 1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산우유만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것이 K-MILK 인증마크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국산우유 소비 확대와 국내 낙농업 발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온 최상위 우수 대리점인 ‘프라임대리점’과 굳건한 결속을 다지며 시장 위기 돌파에 나섰다. 하림은 전북 익산 본사에서 정호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프라임대리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2026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본사와 대리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최전선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대리점주들의 노고를 격려,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핵심 화두는 고물가 시대의 위기 극복과 고객 중심 경영으로 진행됐다. 정호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현재 고환율과 고물가 부담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병원설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수급 변동성 등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현장의 팍팍한 고충에 깊이 공감했고, “내게 맞는 건강함, 지속 가능한 윤리적 소비, 간편함 속의 미식 경험 등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대리점의 성장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진열 공간의 가치 향상을 위해 현재 30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이하 평가원)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심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20일 서울 강남구 ST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가원이 2026년 계획 중인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가이드라인 제,개정 계획과 심사 선진화를 위한 최신 업무 방향 등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이오시밀러심사과가 수행하는 바이오시밀러에 특화된 심사 방안을 처음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백신 자급화 지원 및 기준규격 국제조화,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허가심사 규제 합리화,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 개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개통 등 제품개발 지원,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강화, 2026년 국가출하 승인 계획 등을 다룬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규제 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심사자에게는 현장 소통을 통해 합리적 심사 기준을 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을 구분하기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2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개정 내용은 최근 인허가 사례 등에 기반한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별 분류 사례 추가,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 분류를 돕는 알기 쉬운 판단 도식도 추가 등이다. 가이드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라 식약처는 의료적 상황(환자의 상태), 의료에 미치는 영향(진단,치료 등), 성능저하 시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등급을 1~4등급으로 분류하고 제품의 위해도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업체가 디지털의료기기 등급을 보다 신속하게 예측·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단기준 및 실사례를 지속 추가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