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를 통한 건강과 환경, 상생의 가치를 테마로 한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가 본격 전개된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마케팅을 결합해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한우의 소비로 연결될 전망이다. 7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본격 추진한다.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우의 영양과 품질, 환경, 상생의 의미까지 폭넓게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이 증명하는 보양의 역사, 신선함과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와 나눔을 통한 상생, 그리고 일상 속 활용성까지 아우르는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보여준다. 특히,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을 6일 위촉된 한우 명예홍보대사와 미디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임신부 대상으로 한 쿠킹클래스는 생애주기의 출발선에 있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 식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자 진료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인증 기준에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반복되는 의료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는 제도적 전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갑)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또한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 보안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의 인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6년 초·중·고교 학생 수가 약 483만 명을 기록하며 신학기 특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잘파세대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짧은 시간 내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킹(Snacking)’과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반영한 ‘취향 소비’, 그리고 영양까지 챙기는 ‘건강 트렌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학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소용량 제품부터 고단백·저당 등 기능성을 강화한 디저트들이 학생들의 ‘방과 후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풀무원다논은 방과 후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을 찾는 잘파세대에게 다양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풀무원요거트 요거톡(이하 요거톡)’으로 잘파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요거톡’은 플레인 요거트에 크런치볼, 비스킷 등 토핑을 ‘톡’ 꺾어 먹을 수 있는 플립(Flip)형 요거트다. 풍부한 토핑 양과 부드러운 요거트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맛과 식감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스타볼’, ‘초코그래놀라’, ‘초코필로우&크런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6일 국회를 방문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지원 강화를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방이양 국고보전 연장 ▲농축협 보험특례 일몰기한 연장 ▲취약 노인계층 국산유제품 지원사업 도입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 요청이 담겼다. 이날 건의문은 장영길 조합장(충남 송산농협), 진경만 조합장(서울축산농협), 장순석 조합장(서울강서농협)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분쟁 심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테마로 한 봄맞이 축제 ‘꿀돈피크닉 in 안성팜랜드’의 마지막 행사가 11~12일 양일간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돈 마스코트 포토존 ▲미니게임·로드미션 ▲한돈 탑 쌓기 ▲한돈 공예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현장 방문객을 위한 한돈 생삼겹살 1,000팩 등 다양한 경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안성팜랜드는 다양한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프리미엄 키즈녹용 브랜드 ‘천녹 그로잉 키즈’가 우리 아이 밥태기 극복을 위한 ‘완밥송 챌린지’ 캠페인을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완밥송 챌린지’는 밥태기를 겪고 있는 자녀와 함께 ‘완밥송’에 맞춰 율동을 따라 추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챌린지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완밥송’은 아이들이 식사 시간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노래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 ‘밥태기’는 ‘밥’과 ‘권태기’를 결합한 용어로, 어린아이가 밥에 흥미를 잃고 먹는 양이 줄거나 편식이 심해지는 시기를 의미한다. 정관장은 부모들의 ‘밥태기’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자연스럽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자 중 당첨자에게는 천녹 그로잉 키즈 1년치 이용권, 키즈 풀빌라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kgc_official_)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를 오는 13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7일 BBQ에 따르면 춘천식 닭갈비 떡볶이는 닭다리살에 양념을 입혀 구워내는 형태로, 한입 크기의 닭다리살과 밀떡을 함께 구성했고, 자체 개발한 춘천식 닭갈비 소스를 사용했으며, 단맛과 매운맛의 균형을 맞춰 자극을 줄이면서도 대중적인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조리 시 고구마, 양배추, 파 등 채소를 추가하면 보다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남은 양념에 밥이나 면을 더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먹을 수 있고, 냉동 보관을 통해 봄맞이 캠핑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은 물론, 집에서도 필요 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기존 치킨 중심 메뉴에서 확장해 다양한 형태로 닭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집에서나 야외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오는 30일까지 장류와 드레싱 등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을 최대 49% 할인가에 선보이는 ‘저당·저칼로리 소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당류와 칼로리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집밥족’을 중심으로 저당·저칼로리 소스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건강하면서도 요리의 완성도를 쉽게 높일 수 있는 저당·저칼로리 소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먼저, 청정원의 다양한 저당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묶음팩 세트를 선보인다. 저당 현미 고추장과 저당 맛간장, 저당 비빔면 소스, 저당 차돌된장 찌개양념으로 구성된 ‘저당 장류 묶음팩’은 정상가 대비 4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알룰로스와 저당 장류, 저당 굴소스 등을 함께 구성한 실속형 세트도 마련했다. 또, 취향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알룰로스 2종 세트(오리지널, 시럽용) ▲저당 드레싱 세트(발사믹, 오리엔탈, 참깨)는 물론, 일반 마요네즈 대비 칼로리와 지방을 절반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안보다 약 6000억 원 증액해 의결했다. 다만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며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회 농해수위(위원장 어기구)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리스크에 대응해 농어가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약 6000억 원이 증액되며 직접 지원 성격의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시설농가 면세유 보조금 1300억 원과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160억 원이 증액됐다. 여기에 농사용 전기요금 차액 보전 671억 8100만 원과 도축장 전기요금 특별지원 400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수산 분야 역시 지원이 확대됐다. 수산정책자금 금리 인하에 따른 이차보전 325억 1000만 원, 어업인 면세경유 보조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이하 협회)는 국내 쌀가공식품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식음료 전시회(MIFB) 한국관 참가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6일 협회에 따르면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uala Lumpur Convention Centre, KLCC)에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식음료 전시회에 10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관에서는 떡류, 주류·음료, 가공밥류, 면류, 쌀과자류, 곡물가공류 등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전시·홍보하고,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주요 식품·유통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한다. 협회는 말레이시아에서 쌀가공식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바이어 접점을 한층 넓히고,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한국관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기업에는 업체별 약 9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참가기업 신청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을 통해 진행되며, 수출컨소시엄 참여기업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 10개사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