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2026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올해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듀먼(대표 홍경호)이 첨가물 없이 100% 황태살로만 만든 저염 간식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는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황태살을 사용해 만든 저염 영양 간식으로, 황태 원물의 입자를 그대로 살려 크런치한 식감을 구현했고, 탈염 과정을 거쳐 염분을 최대한 낮추고 원기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사료 토핑외에도 물, 펫밀크, 간식, 약과 함께 급여할 수 있어 음수량 보충이나 약 복용 등 다양한 상황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듀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듀먼몰에서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5일부터 7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를 43% 할인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출시를 통해 간식 라인업을 강화하고 반려동물의 영양과 기호성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듀먼 관계자는 “’황태 듬뿍 파우더’는 트릿∙육포 타입의 간식에 이어 처음 선보이는 파우더 타입의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급여 상황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품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정 의원은 신년사에서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변동이 일상화된 오늘날 식량안보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민 생존과 국가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농업과 식품산업의 안정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우리 먹거리를 지켜온 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 의원은 “현장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의원은 특히 식품산업 매체 푸드투데이에 "단순한 산업 소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현안을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국정감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지원본부)는 2일 본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방역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짐함으로써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무식은 신년맞이 떡케이크 커팅, 구호 제창, 본부장 신년사, 임직원 덕담 나누기,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참여 중심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본부장과 임직원 대표, 노조 및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덕담 나누기 시간은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고 지원본부는 설명했다. 지원본부는 2026년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와 체감 가능한 성과를 통해 국민과 농가가 신뢰하는 전문 방역기관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하며, “2026년을 기점으로 기관의 정체성과 사업 주체성을 분명히 하고, 무엇보다도 서로를 신뢰하고 연대하여 공동체 정신으로 2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한우 개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유전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씨수소 조기 선발, 보급 체계를 오는 3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를 선발한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5년 이상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지만,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12개월령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씨수소를 조기에 선발, 보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현재는 당대검정 후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고, 이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를 선발하는 체계로 씨수소 선발까지 약 52개월이 소요되고 있고, 향후 검정 후 12개월령에 씨수소를 바로 선발하는 단일 체계로 전환해 씨수소 선발 기간을 단축하고, 보증씨수소 선발에 활용하던 후대검정 자료는 씨수소 선발에 직접 활용하지 않되 유전체 평가 참조집단으로 환류해 활용하고, 유전체 분석 규모를 기존 천 8백두에서 2천 4백두로 확대해 유전체 기반 선발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2026년도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식품업계가 긍정적인 위트를 더한 ‘펀슈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공차코리아(Gong cha Korea)는 농심과 협업해 양사의 인기 요소를 결합한 시즌 한정 메뉴 ‘사리곰탕 펄국’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신라면툼바 펄볶이’에 이은 두 번째 협업으로, 따뜻한 국물 요리 형태의 신메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월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사리곰탕 펄국’은 새해를 상징하는 떡국을 공차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1인용 메뉴다. 떡국의 떡 대신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과 쫄깃한 식감의 분모자 펄을 사용해 ‘펄국’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했다. 국물에는 사골 추출액을 더해 농심 사리곰탕 특유의 깊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에 쫀득한 펄의 식감이 어우러지며, 대파 플레이크와 계란지단 어묵을 더해 시각적인 완성도도 높였다. 익숙한 사리곰탕의 맛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공차만의 토핑을 접목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차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사리곰탕 펄국 캄보(Combo)’ 3종도 선보인다. 캄보 메뉴는 △사리곰탕 펄국과 블랙 밀크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박문덕 하이트진로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비도진취(備道進取)’ 자세로 2026년을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체질 혁신’이 최우선 과제라고 꼽았다. 박 회장은 "수익 구조를 정밀하게 재편하고 비효율은 과감히 걷어내야 한다"며 "효율을 높이고 단순한 개선을 넘어선 근본적인 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여정 출발선에서 체질 혁신과 선제적 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한다"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자세로 구조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시장 확대 역시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을 넘어 하이트진로 제품이 세계인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일 강원도 정선에 옥수수로 만든 여량찰옥수수빵이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여량찰옥수수빵은 통팥, 슈크림, 치즈를 소로 한 제품으로 오는 11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판매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2일 동물의 온라인 판매를 근절하는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법', '동물보호법' 2건의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49조(별표12)에 따르면, 동물판매업자는 전자상거래 방식 등을 포함하여 동물을 판매할 때는 구매자에게 사진·영상 등으로 동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동물의 실물을 보여준 후 판매토록 하고 있다. 이는 충동적 구매로 인한 유기동물 확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나아가 동물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생명경시 풍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 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시간 라이브 방송 등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동물 판매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온라인 판매 특성상 단속이나 적발이 쉽지 않고, 적발되더라도 과태료가 100만원 이하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동물판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건의 개정안을 마련했다. 먼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반려동물 불법 판매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반려동물 판매 목적의 정보를 불법 정보로 법에 규정하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