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보건당국이 고액 의료비 부담이 지속되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적용 대상 질환을 확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해 5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의료비 부담 완화, 치료제 접근성 제고, 의료·복지 연계 강화 등 3대 전략과 7대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산정특례 본인부담 추가 인하…희귀질환 70개 신규 적용 우선 희귀·중증난치질환자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현행 10%)을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인하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일정 금액 초과분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5%로 낮추는 사후환급 방식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임왕섭)는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 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2010년부터 부여의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기부금, 지속적인 현장 봉사,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8년부터 37년간 지역사회와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온 부여공장은 지역 내 아동,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지역연계 공익사업을 장기간 추진했고, 현재 누적 기부금은 약 12억 6천만 원으로 기부 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해왔다. 주요 기부 활동으로는 1988년부터 28년간 아동복지 시설 행사를 후원하고 체험활동 및 기념일선물 지원을 이어왔고, 2001년부터는 지역 내 초·중·고 저소득가정 지원 사업, 2009년에는 화재 피해 가정 대상 학용품과 홍삼톤, 홍삼원 등의 정관장 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6년 이후에는 사회복지기관 6곳으로 협력을 확대해 아동복지시설 퇴소청소년을 위한 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일부터 2026년도 농식품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사업, 내용, 대상, 일정 등을 담은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R&D 사업에 2025년 대비 16.9%로 대폭 증액된 총 2,34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중 2026년 신규사업 예산 287억원을 포함하여, 총 12개 사업에 456억원 규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R&D 투자는 그린바이오 소재․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화 등 생명자원 핵심기술 혁신(335억원), 농업 로봇․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선점(510억원), 미래식품 핵심 소재 확보 등 K-Food 글로벌 경쟁력 확보(389억원), 기후위기, 신․변종 질병․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개발(732억원), 기술사업화 촉진․인력양성 등 미래성장 기반 기술력 확보(382억원)를 지원한다.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연구개발 신규과제 지원 규모,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및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www.mafra.go.kr),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을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으로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가뿐한끼 곤약밥 2종(곤약백미밥·곤약현미잡곡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살린 것이 특징으로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밥 한 공기의 든든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곤약과 백미를 조합해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으며, 한 그릇(130g) 기준 14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가뿐한끼 곤약현미잡곡밥은 곤약에 현미, 귀리, 찰보리 등을 더해 잡곡밥의 영양은 살리고 칼로리는 한 그릇(130g) 기준 135kcal로 낮췄으며,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수향미를 사용해 곤약 특유의 향을 최소화했으며, 갓 지은 밥처럼 구수한 맛과 향을 살렸고, 130g 소용량으로 구성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가뿐한끼 곤약밥 2종은 온라인 주력 제품으로, 자사몰 ‘오뚜기몰’과 쿠팡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새해를 맞아 행운과 건강 기원을 담은 ‘복(福)주머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전통 복주머니에 맛있는 과자를 담은 스페셜 패키지로, 네이버·카카오·11번가·해태몰을 통해 한정수량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복(福)주머니 선물세트'는 파스텔 톤 컬러에 자수 실결과 박음질의 질감을 살려 한국식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해태제과의 귀염둥이 인기 캐릭터들도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신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구운감자의 ‘꾸니’, 맛동산의 ‘깨비’, 후렌치파이의 ‘후야’, 허니버터칩의 ‘허비’, 에이스의 ‘티토’가 새해 인사를 건네며 행운을 나눈다.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해태의 대표 인기 과자 8종을 엄선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초코 슈 홈런볼과 단짠 허니버터칩부터,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고소한 맛동산과 담백한 에이스까지 한데 담아 어른 아이 모두 즐기기에 제격이다. 스테디셀러인 후렌치파이, 사브레, 버터링골드, 구운감자도 함께 들어있어 '먹는 즐거움'을 모두 잡았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풍성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가심비’ 높은 구성으로 새해에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2026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한다. 농심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올해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듀먼(대표 홍경호)이 첨가물 없이 100% 황태살로만 만든 저염 간식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는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황태살을 사용해 만든 저염 영양 간식으로, 황태 원물의 입자를 그대로 살려 크런치한 식감을 구현했고, 탈염 과정을 거쳐 염분을 최대한 낮추고 원기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사료 토핑외에도 물, 펫밀크, 간식, 약과 함께 급여할 수 있어 음수량 보충이나 약 복용 등 다양한 상황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듀먼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듀먼몰에서 선착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5일부터 7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듀먼 황태 듬뿍 파우더를 43% 할인된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출시를 통해 간식 라인업을 강화하고 반려동물의 영양과 기호성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듀먼 관계자는 “’황태 듬뿍 파우더’는 트릿∙육포 타입의 간식에 이어 처음 선보이는 파우더 타입의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급여 상황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품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정 의원은 신년사에서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변동이 일상화된 오늘날 식량안보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민 생존과 국가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농업과 식품산업의 안정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우리 먹거리를 지켜온 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 의원은 “현장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의원은 특히 식품산업 매체 푸드투데이에 "단순한 산업 소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현안을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국정감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