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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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기획특집> '변해야 산다' 돌파구 모색하는 식품업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젤리시장이 연평균 50%이상 성정하면서 유래없는 젤리 전성시대를 맞았다. 젤리열풍을 시작한 업체는 오리온이다. 오리온은 지난 2015년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젤리밥이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하며, 젊은 여성을 새로운 고객층이 형성했다. 이후 롯데제과가 2016년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제품 ‘요구르트젤리’를 연간 1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며, 중국.일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제과는 이후 팜 온더 로드와 죠스바·수박바 등 아이스크림 장수브랜드를 활용한 젤리를 출시하면서 공격적으로 시장을 키웠다. AC닐슨 기준 2015년 144억원에 불과하던 롯데제과의 젤리 매출은 지난해 약 480억원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롯데제과는 올해 ‘젤리셔스’라는 통합 브랜드를 만들어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