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뉴스

전체기사 보기
thumbnails
외식.프랜차이즈

제빵기사 금품갈취.성추행해도 SPC그룹 '쉬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임종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지회장이 10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불법파견의 법적쟁점과 해결방안'기자간담회에서 "제빵.카페노동자들은 가맹점주와 본사 직원 모두에게서 다양한 형태의 노동권 침해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들이 직접 보내온 사례를 설명했다. 임 지회장은 제빵.카페 노동자가 겪고 있는 문제 중에 여자기사가 많은 특성상 성희롱의 사례가 많고 빵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필수품을 사비로 사야하는데 그 수준이 '금품 갈취'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모든 문제를 SPC본사에 항의를 했지만 본사는 모른척 했다는 것이 임종린 지회장의 설명이다. 그는 ▲부당한 업무 지시 ▲빵 제조 과정에서의 필수품 사비 구입 ▲규격에 맞지 않게 제조된 빵에 대해 소비자가로 사비 결제 ▲화상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