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서울광장서 '경북애플스마일페스티벌'

4~6일 사과 시식·사과 경매 이벤트…저소득 서울시민에 사과 1000상자 전달

'경북사과'를 알리기 위한 ‘2011 경북애플스마일페스티벌’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광장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경북사과홍보행사는 사과 생산자가 국내 최대 소비처인 서울의 소비자들에게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하고, 서울시민에게는 질 좋은 경북사과를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가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동시장 권영세)와 손잡고 서울시 거주 저소득 시민에게 사과 1000상자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경북사과 1000상자는 4일 12시 30분 글로벌스트리트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 사랑나눔 실천행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건네진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푸드마켓과 복지시설 등을 거쳐 저소득 서울시민에게 사과를 전달할 계획이다. 경북사과 사랑나눔 실천행사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사과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그밖에 2011경북스마일애플페스티벌에서는 경북사과 홍보 뿐 아니라 농가소득과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서울광장에는 경북사과명품관과 사과 주산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4일 오전 10시 서울광장에서는 인기가수 박상철, 신유, 윙크가 축하공연을 한다.

 

5일과 6일에는 7080콘서트, 슈퍼트롯콘서트 등 무대행사와 함께 경북사과경매 이벤트, 경북사과 소원나무, 포토존, 경북사과나무아래 도서관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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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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