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김장 새우젓 '마포장터'에서 구입하세요!

4~6일 월드컵공원서 '제4회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가 오는 11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강마포나루새우젓축제는 김장을 준비하는 서울과 인근 경기지역 주부들이 싼 값에 새우젓을 살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축제에는 강화, 소래, 강경, 광천, 신안 등 5대 유명 새우젓산지 관할군청에서 추천한 14개 새우젓판매업소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여한다. 축제기간 동안 새우젓, 젓갈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새우젓 전문가를 상시 대기시켜 새우젓, 젓갈류 반입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검수할 계획이다.

 

새우젓은 육젓, 오젓, 추젓으로 가격을 분리해 판매하며, 육젓 특품(1㎏)이 4만5000원, 상품 3만5000원, 중품 3만원 등 산지 가격대로 판매된다.

 

축제 첫날인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열리는 ‘마포해피타임’은 시중가격 2~3만원 하는 고추를 산지가격인 1만6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이는 올여름 유난히 긴 장마로 금값이 된 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축제에 공급되는 고추는 전량 국내산 경북 영덕군 축산면의 고추라고 한다. 축제 현장에서 1000근을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추가 구입하길 원하는 경우, 산지 생산자와 직접 연결해 줄 예정이다.

 

모든 새우젓 판매부스에서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간 부지런히 행사장에 찾은 참가자들에게 판매가보다 2000원 저렴하게 새우젓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올해 축제는 마포나루 삼개삼주(객주, 색주, 당주) 체험을 비롯해, 옹기그릇 등 민속품을 살 수 있는 옛날 장터, 마포나루새우젓박물관, 황포돛배 선상공연, 진도 북놀이, 강강술래, 줄타기공연 등 전통문화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하다.

 

그밖에 ▲포구문화 콘텐츠 재현행사 ▲새우젓경매 체험행사 ▲외국인과 함께 하는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 ▲줄타기공연 ▲홍대예술인 문화공연(라퍼커션, 사운드박스) 등도 마련된다.

 

축제를 주최하는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질 좋고 저렴한 새우젓을 제공하고, 유명 새우젓산지와 지역특산물을 생산하는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상생과 나눔의 축제”라고 말했다.

 

또 4회 연속 축제 총감독을 맡게 된 문화기획가 류재현 상상공장 대표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전통문화와 홍대앞 인디문화를 접목한 독특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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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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