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빵·과자의 모든 것 여기다 모인다!

27~30일 코엑스서 '15회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

빵·과자와 관련한 모든 것을 전시·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사)대한제과협회에서 주최하는 빵·과자페스티벌은 29년 역사(15회)를 자랑하며, 국제전시연맹(UFI)의 인증을 받아 개최되고 있다.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을 지원하는 서울시 쪽은 “일본, 중국, 대만 등 외국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빵·과자는 과거 어린이들만의 식품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식생활 변화에 따라 최근엔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즐기는 식품으로 바뀌었다. 특히, ‘제빵왕 김탁구’ 등 최근 TV 드라마를 통해 제과·제빵이 소개된 뒤, 빵·과자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올해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에서는 전문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만든 빵·과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직접 빵·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이벤트도 많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페스티벌 때마다 시민의 호응이 높았던 ‘엄마와 함께 예쁜 케이크 만들기’를 올해도 열기로 했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인터넷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서울시 이홍상 공중위생과장은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의 위생적이고 우수한 빵·과자 기술 및 문화를 나라 안팎에 널리 알리고, 페스티벌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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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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