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2010 생명평화환경농업대축제 개최’

농림수산식품부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2010 생명평화환경농업대축제'가 환경농업단체연합회 등의 주관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동승동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농업.농촌의 위기극복 방안이자 우리농업의 대안인 친환경유기농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는 친환경농업한마당을 연출하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쌀소비 촉진을 의미하는 ‘생명밥상을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도시민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세부행사로는 가톨릭농민회 사물놀이, 친환경농산물 관련 퍼즐맞추기, 대중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가족단위 참가자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번 축제를 통하여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의 계기가 되고 친환경농업의 생태적.환경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친환경농업 발전과 육성에 크게 기여한 기초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관계기관 등을 발굴.수상하는 제7회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이 병행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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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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