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초콜릿 브랜드 ‘허쉬 키세스’와 협업해 12월 이달의 맛 ‘키세스 브라우니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키세스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밀크 크림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스프링클이 뿌려진 크런치볼과 화이트 리본, 그리고 브라우니 피스를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다양한 식감을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이달의 음료 ‘키세스 초콜릿 블라스트’와 ‘키세스 핫초코’도 6일 출시된다.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블라스트와 따뜻한 핫초코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부드러운 휘핑크림 위에 키세스 초콜릿 칩과 알록달록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토핑했다.
이 외에도 키세스 로고 초콜릿 판과 금박으로 디자인한 ‘홀리데이 키세스 초콜릿 케이크’를 이달의 케이크로, 허쉬 키세스 아이스크림에 스프링클을 더하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감싼 ‘키세스 미니 아이스 큐브 (5개입)’를 이달의 디저트로 12월 중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허쉬 키세스’와 협업을 통해 달콤하고 특별한 겨울을 만들어 줄 제품을 선보인다. ‘키세스 브라우니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신제품 라인업으로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