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펫푸드는 강아지 전용 간식인 덴탈껌, 밥이보약 덴탈플러스 건강츄의 고객 체험 캠페인을 12월 8일까지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밥이보약 덴탈플러스 건강츄 관련 퀴즈를 푸는 '건강츄구미 테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개껌인 건강츄 3종과 밥이보약 사료 샘플 6개로 구성된 체험팩을 0원(배송비 2500원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반려견의 건강한 치아 건강을 추구하자는 의미와 제품명을 활용해 ‘건강츄구미 테스트’라는 캠페인명을 기획했으며, 소비자는 해당 테스트를 통해 글리세린 무첨가, 국내산 고구마 사용 등 건강츄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체험팩 수령 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인증하는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츄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SNS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과다 섭취 시 설사나 탈수를 유발할 수 있는 글리세린은 빼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개껌인 건강츄의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건강츄구미 테스트는 하림펫푸드 자사몰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전원은 자사몰에서 0원 체험팩을 구매할 수 있다.
하림펫푸드 이은아 본부장은 “우리 아이에게 글리세린이 없는 강아지간식을 마음껏 급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2년 9개월이라는 시간에 걸쳐 영양성분 100%로 만든 강아지 덴탈껌입니다. 반려가족들이 많이 체험 보실 수 있도록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만족 캠페인을 펼치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