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 ‘하이뮨 아미노포텐’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방영된 ‘뭉찬’에서는 선수들이 재창단 100일을 맞이해 파이팅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중간, 아미노포텐 섭취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반전 3대0으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은 휴식을 취하며 추가 득점을 위한 에너지 보충에 나섰다. 땀을 닦고 수분을 보충함과 동시에 아미노포텐을 섭취한 선수들은 “너무 에너지가 넘치는 거 아니야”, “잘 넘어간다 맛있어서”, “에너지 충전된다”, “2개 먹으면 두 시간도 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아미노포텐은 운동 전중후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순간에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고함량 필수 아미노산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활동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활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뮨 아미노포텐은 소화 불량의 이유로 단백질 제품 섭취에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고함량 아미노산 보충 제품이다. 하루 2포로 총 5100mg의 고함량 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으며, 워터 젤 제형의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섭취하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