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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잠시 어려운 일상 잊고 따듯한 추석 보내시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잠시 어려운 일상은 잊고 따듯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가득해야 할 한가위이지만,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팍팍하기만 하다"며 "윤석열 정부는 벼랑 끝에 내몰린 국민의 삶을 전혀 돌보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민생"이라며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국회에서 하나하나 따져 묻고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