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몬테스’ 시리즈부터 와인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 와인 세트와 아트 레이블 와인 그리고 가성비 높은 선물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누적 판매 1600만 병을 돌파한 국민 천사 와인 ‘몬테스’ 시리즈는 매년 추석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와인이다.
이번 추석에는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인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과 멀롯 세트 ▲싱글 빈야드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카버네 소비뇽, 샤도네이 세트 ▲보르도 블렌드 방식으로 깊고 귀족적인 맛을 자랑하는 몬테스 알파 엠 ▲몬테스의 아이콘 시리즈 중 하나로 카르메네르 품종의 진수를 보여주는 몬테스 퍼플 엔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칠레 와인의 마에스트로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안데스 산맥의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만든 ‘카이켄’ 시리즈도 선보인다. 아르헨티나 최고급 말벡 와인으로 원주민의 방언에서 따온 첫 번째를 의미하는 아이콘 와인 ‘카이켄 마이’와 ‘카이켄 테루아 시리즈’의 말벡과 토론테스도 만나볼 수 있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세트도 마련되어 있다. ▲나파 밸리의 보르도 스타일 와인으로 유명한 ‘덕혼’의 멀롯과 샤도네이 세트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이라 불리는 ‘케이머스’의 카버네 소비뇽과 메르-솔레이 샤도네이 세트 ▲나파 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알려진 ‘파 니엔테’의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과 샤도네이 세트 ▲최상급 산지오베제로 만든 최고 등급 끼안티 와인 ’카스텔로 디 퀘르체토’ 끼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렉지오네 라 코르테와 일 피키오 세트다.
나라셀라는 부담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레드와 화이트 와인 구성도 준비했다. ▲나파 밸리의 명가 퀸테사의 창립자가 칠레에서 설립한 ‘베라몬테’의 레세르바 카버네 소비뇽과 소비뇽 블랑 세트 ▲이탈리아 시칠리아 최고의 와이너리로, 전설과 예술이 담긴 아름다운 레이블을 자랑하는 ‘돈나푸가타’의 앙겔리, 안띨리아 세트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라 크레마’의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 세트 등 다양한 와인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나라셀라는 이번 추석 선물로 특별한 샴페인 ‘빌까르 살몽’의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도 준비했다. 샴페인 ‘빌까르 살몽’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로제 샴페인의 명가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와인 선물 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나라셀라 와인과 함께 단순한 선물을 넘어 서로 함께하는 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