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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청담 플래그십, 오픈 타임세일 행사에 1천여명 방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솥도시락 ‘한솥 청담 플래그십’이 오픈 이후 청담 일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솥도시락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솥 청담 플래그십 오픈 첫 날에 1천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모였다.

 

이날 한솥도시락은 대표 메뉴인 ‘치킨마요’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스페셜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초반 계획했던 수량의 3배 이상에 달하는 ‘치킨마요’를 판매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솥도시락은 청담동이라는 위치적 특성과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품격 있는 공간, 이 두가지를 한솥 청담 플래그십이 주목받는 대표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청담동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중심지로 관련 직장인들의 수가 비교적 많은 데 반해, 가성비 있는 식사가 가능한 주변 인프라가 풍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솥도시락의 청담 플래그십 오픈으로 가성비 있는 식사가 가능해지고 그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의 방문과 후기가 증가하며, 한솥 청담 플래그십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2층 한솥 아카이브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한솥의 30년 역사’와 ‘다양한 친환경 활동’, ‘품질 좋은 식자재 사용’과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 그리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등 한솥의 브랜드 스토리와 ESG 경영을 살펴보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솥 아카이브의 운영으로 인근의 많은 직장인들은 가성비 식사는 물론 ‘휴식 공간’으로도 청담 플래그십을 방문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한솥의 창업 이념과 마찬가지로 한솥 청담 플래그십이 청담 일대의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지역사회의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명품도시 청담동에서도 양질의 식사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며, 향후 오픈하게 될 사회공헌형 갤러리 아트스페이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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